2015년 자린이 시절 이야기인데 2013년식 므틉을 사기로 했음

프레임 깨끗하고 림만 먹었다길래

저가에 나온거라 휠 교체하는셈 치고 타지역으로 물건보러감


내가 딱 사고싶었던 종류에 메이커라서 

솔직히 눈에 콩깍지 씌인것도 있긴한데 

림이 먹었다는건 큰 충격을 받았다는거라 좀 고민했음


판매자가 이 가격에 이 구성 안나온다며 존나 

몰아붙이길래 입금하고 가져옴


집에와서 세차한다고 하나하나 뜯어보니


싯스테이 갈려나간거 고무로 덮어놨고 

다운튜브 가드도 뜯어내니 프레임이 돌에 찍혀서 먹었음

시발 먹고 죽자 생각하고 걍 탔는데 샥도 누유 존나 심함


며칠뒤에 왜 거짓말 했냐고 문자보내니까 존나 씹다가 

그래서 싸게올린거다 이 지랄함


개좃같고 자전거도 꼴보기싫어서 그가격 그대로 다시 내놨는데 존나 안팔려서

동일모델 탈거휠 사서 교체하고 가격도 30만원 다운해서 겨우 팔아치움



자전거는 진짜 고인물 새끼들이 방법을 알기때문에 

더 악질임.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등쳐먹고 하자내역 숨기려고함

거의 중고차팔이들이랑 동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