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tarmac sl7
2024.07.11 scott foil rc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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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로그...




예... 개같이 망했습니다..

장거리 타고 집 근처가 하오니깐 한시간 자고 획고 채우면 되겟지

라는 막연한 생각..


하지만 저는 자전거를 100km 넘기 타본게 최고 113km 라이딩 단1회

획고는 베스트 클라이머가 203m 의 자린이

근데 무슨 막연한 생각으로 계획을 짰는지..

다들 획고 2000 3000 4000 심지어 9000 찍는데

1200 하나 못찍겠어? 싶었음...



참여 동기는

원래는 엄두도 안났으나, 최소컷 하면 로순이 질렛을 갑자기

추첨으로 준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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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요망한것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급하게 9부 빕도 하나 삼

그리하여 목적지는 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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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7시 좀 안되서 출발

엄청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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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63 빌딩도 보고 (길 잘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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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근처 편의점에서 첫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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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라뱃길 초입인데

오른쪽 다리가 뭔가 싸한거임 딱 50km 지점인데

ㅈ댓다 싶었는데 언제 정서진 가보겠나 싶어서 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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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도착한 정서진

너무 좋았음 ㅋㅋ 짤로만 본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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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만 보던 그 국밥집 키야~

맛 ㄱㅊ았음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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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라뱃길 역방향인데

너무 힘들어서 쉬는시간이 계속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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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달달한 커피 드링킹 하고

한번에 여의도까지 감 ( 역시 달달한게 직빵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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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근처 그 버거 -

맛있더라


탄천 따라서 어찌저찌 집 도착

한시간만 자고 하오에서 획고 채울생각으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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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첫바퀴 덜았는데 획고 오늘 탄게 딱 400임...

뒤질 것 같은데 이 악물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의지 박약으로 몇번 끼적대다가 돌아옴 ㅠ

아니 획고 9천 어케했냐고

다시 갭차이를 몸소 느끼며 하산...



그래도 덕분에 최장거리 타봄

가고싶었던 정서진도 가보고



이 자리를 빌어

사비를 털어 개최해주신 나카크미너 님과

집계하느라 고생하는 파딱 외 참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안전을 기원합니다.









로순아 다음생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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