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형 빌드업
몇개월전에 처음으로 8848하고 저번주에 (재미로)10000하고 이번에는 싸퐁 장거리 부문에 도전한다
저번주의 피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라서 10000때도 멀쩡하던 무릎이 이번에는 아팠다
사실 순위에 들어가는 것보다 참가에 의의를 두고 싶어서 특별한 준비 없이 나왔다
발단은 여러군데에서 뺑뺑이하고 있는 갤럼들이나 만나면서 돌아다니면 대충 300은 넘지않겠나라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거리도 길게 맞추려고 파주에서 자유로로 빙 둘러서 가고 북악에도 놀러갔다
주말 헬강이라 길막이랑 도심 통과할 때 신호에 막혀서 시간 로스도 약간 있었다
처음에는 그정도도 개의치 않을 정도의 가벼운 마음이었다는 거지
아아ㅡ
이 익숙한 풍경
북악 알주일만에 다시오는데 너무 힘들었다
이거 한바퀴도 힘든데 다회전 어케하냐 다들 사람아님
올라가면서 여러 갤럼보고 인사하고 화이팅해주고 정상 올라가서 민된찌랑 얘기 잠깐함
여기서 대충 2회전하고 배곧 뺑뺑이한다던 한세님한테 감
배곧까지 가는것도 기본 60 70 걸릴텐데
엘베타기 귀찮아서 반포 뚫고 또 멀리 돌아서 가면서 거리를 채웠다
여기도 헬강이었따
길알려준대로 찾아가는데 공도랑 구불구불한 자도타고 가느라 힘들었음
이 사람 너무 빠르므....
멀리서 왔다고 김천가서 머 사준다길래 사양하지않고 막 고름
이걸 다 시켜놓고 다 먹을 수 있나 걱정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돼지새끼마냥 혼자 다처먹은wwwwww
한세님은 나온지 얼마 안돼서 조금먹음
원래 100킬로쯤타고 다시 집 돌아가면서 거리 채우려했는데 타다보니까 속도가 잘나오는거임
그리고 혼자 돌고있는 사람 두고가긴 뭐해서 그냥 끝까지 타버렸다
배곧 관련 글 보면 갤럼 갤러리 한두명씩 오더니 텐트치고 파티하고 있음
우리 지나갈 때마다 알레~ 해줌ㅋㅋㅋㅋ
이 사람들 응원이랑 보급 지원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완주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휴싣을 수분단위로 가져가다보니 휴식시간이 남아돌아서 중간에 30분 한세님 차에서 자고 나중에 또 한시간 잤다
피로가 그렇게 풀리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숨돌리기 정도였음
그렇게 해도 마지막에 보니까 휴식시간 한시간 반 남더라
한세님보다 일찍출발한만큼 일찍 끝내고 자고 갤럼들이랑 노가리까고 한세님 들어오고 쿠우쿠우 보급 찢었다 ㅋㅋ
"마치 갓태어난 염소같구나"
이번에도 돌아온 에어로 악귀
본인은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에 에어로에 집중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에어 티티 자세로 150w로도 항속 32 33 정도를 뽑아냈음
어지러운 로그 ㅋㅋㅋ
진짜미친사람
스페셜 저지 뺏어야죠 재도전 ㄱ - dc App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dc App
ㅋㅋㅋㅋ 각잡고 뻉뻉이 돌렸으면 여기도 450찍고도남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 - dc App
진짜 말도 안된다 ㅋㅋㅋㅋ
이 악귀녀석들
평지도 제압해버린거냐고 ㅋㅋㅋ - dc App
걍 미친사람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