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림프암진단받고 수술하고
나는 급성척수증으로 왼쪽마비와서 수술받고
어제는 와이프가 눈이침침하다고 하길래 병원가보자고하고 오늘갔더니 백내장판단받고

아직오십도 안됐는데 병원 무지하거 가게되네

병원비는 오지게들기시작했는데 불경기 끝판왕중이라서 장사도 시원찮고

그동안살면서 가족들도 나도 아팠던적이없던게 한방에오는지 뭐가 디게 안풀리네 그려

좀우울해서 소주한잔먹고싶은데 수술후 회복기간이라 술도 금지당해서
여기 일기라도써야지

이우울함 나만당할수없지 끼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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