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9ce218ff87864ab7593c69f9e41bf52e0efe2c8497271fd4031b4c16f

오늘은 캠핑하러 갈겸 강정보 벙을 열어서 다같이 라이딩하고 왔다





7fed8272b48368f251ee86e1438470736800e27c612aa4be69e815c4715a92a0

약속장소에서 XY갤럼과 접선하여 출발했다





7fed8272b48368f251ee87e54184727387ca702e43c57806a5a2dcc4e0e2b7ff

7fed8272b48368f251ee87e54e8171735744f65d5bebb36907bca2879a01dd07

자도에 웬 돼지새끼들이 있네??





7fed8272b48368f251ee87e6478076734d84865f812d9de2afcf69ffd6bdba52

7fed8272b48368f251ee87e64583757391252e32ef8f31cb5b1c39016f6f8fab

출발할땐 조금 추웠는데 가다보니 해가 떠서 따뜻해졌다





7fed8272b48368f251ee87e141857d73e28f439559a3dea1cb00dcc90eb0280e

12시 즈음에 같이 뚝배기 먹었다

뭔놈의 뚝배기가 자리에 앉자마자 1분도 안돼서 나왔음

메뉴가 뚝배기밖에 없는걸 보니 아마 손님 입장하는거 보이면 머릿수대로 미리 준비하는 모양이다

맛도 아주 좋았다 또 와야지





7fed8272b48368f251ee84e441827573ea3b4b0ba3b63fc045600e8e99b35add

7fed8272b48368f251ee81e74e82737338cda6b345cdaac122bfe5e955910e66

잠시뒤 형진정해 갤럼도 합류함

저 멀리서 어께 존나 넓은 남자가 우릴보고 스프린트 치면서 오는데 개무서웠다

이사람 잠깐 안본새 근육이 엄청 커졌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3d3c3b511f301e52424ea1e85ed59d203f32f0443cce3a853582d6e

7fed8272b48368f251ee85e4478277730f4e83631c610e8c7751d22d43794292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29f4e9c224d57d2fc53d2ea25c39609fc7f853cd825f15406bdc68f2c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bcf3087df333d65dce0c062acb5eed7c0b04c0bac8d8d22d0211b96

7fed8272b48368f251ee85e646827d73181b662856260220309610948e6b183b

7fed8272b48368f251ee85e144847d73c5c517c67276cbc04fc478877aeaa1a8

한참 달려서 강정보 디아크 도착!





7fed8272b48368f251ee81e74f8170733a285f41fc67fba88f6434f2462e422b

디아크 앞에서 잠시 쉬었다

그냥 앉아있기 뭐해서 커피나 마시러 가자고 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d1137b45e7609efab8ac9889a2d614978abcc95091f8f14fa59ac30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59bfe4843a8627dd226343f0eef614d3b26b876b72c6d590852f371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a487409b0c4f2ba54b7924bf8b7155609b9aefebe6dba10128f6615

카페앞 마당냥이가 뭔갈 사냥해서 연속 냥냥펀치하고 있었다

뭐잡았나보니 메뚜기였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838772c2d7d20dc8957f3e9022f38ad1becc2beabb155ece2e56d4e

셋이서 스무디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개맛있네 ㄹㅇ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a7175ad1be96884c7c840f3608f4354950650f685c7e1d1248e6dd1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b108828b46ba1da4e3e9a4d9324fd4b4c5aa7770c582ec151b0a8f7

복귀길에 벌에게 쏘였다

이새끼가 갑자기 내 가슴골에 들어가더니 봉침놓고 뒈졌음

XY아조씨가 카드로 침을 빼주는 동안 난 계집애처럼 비명을 지를수밖에 없었다

봉침맞고나니 뭔가 피곤이 가신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5f505b24d7a96d640e004ce13c1f1f3f6bfa3fa145c51668066a572

복귀길이 다른 형진정해 갤럼과 헤어진후 난 XY갤럼과 열심히 달렸다





7fed8272b48368f251ee80e743847d73396b81254e8bb6044da8e5ab165ca4c5

내가 오늘 캠핑할 산격야영장에 도착했는데 웬 외국인 두명이 전통활로 사격하고 있었다

첨에 활 꺼내실때 위아위스 활인가 했는데 대나무 활이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여자분이 진짜 겁나 잘쏘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08992eb5024e6040341b576568d41e370457fa8b98140016ee9b62c

둘이 같이 양궁 구경하다가 XY아조씨는 먼저 돌아갔다





7fed8272b48368f251ee80e147807673028f3519537f04a08fa12e22078b67a3

지나가면서 보니 화살이 대부분 과녁 밑에 맞아있다





7fed8272b48368f251ee80e143857673e3f7e9b8c4e99747cedde7cd44100025

요기가 텐트치기 좋은듯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fb030b4284f3f576ba4ba194ff41bf2599a7feaf1c0397adae41d2f

한참 텐트치는데 웬 멍멍이가 내물건을 뒤질려고 했다

내가 안녕~하니 바로 도망갔다..





7fed8272b48368f251ee81e542827673d1207723701ab08ac265bb8ccab3750d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d1ef14cdc25c18f212888e6414cb8be5fdc67b1d788b947b5dc0f6533

텐트치기 끝

이제 술깠으니 오늘의 라이딩은 끝이다

이제 밥먹어야지






7cea8376b28368f33ce785ec429c7673b8387b686cf4004c0528fb881627f8

오늘도 재미있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