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려다 바람에 눈이 시려오길래 접고 아침벙 잡음
보급하려던 것들 같이 먹을 셈으로 그대로 싣고 출발
했으나.. 업무연락 이슈로 귀가.. 다행히? 주차장 들어가기 전에 멈췄던지라 돌려서 집으로 돌아옴
옷도 다 차려입었고 안장가방 다시 설치하기도, 짐을 옮겨두기도 귀찮으니 그대로 다시 감. 이때까지 차에 있던 시간이 3시간.. 어라, 북악 뺑뺑이가 이거였나?
운동량이 더 필요했다던 아카데미ㄱㅎ 갤럼도 집에 가던 길을 뒤돌아서 남산찍고 북악에 도착. 추워서 열 낼겸, 무산소 털어내고 시작할 셈으로 페이스 높여 탔다가.. 무리데스, 페달 놓음
혼자가 아닌 덕분에 심심하지도 않았고 무리할 생각은 없었지만 힘이 더 나더라. 오랜만에 입털면서 탄지라, 운동하러 왔다지만 내겐 이래저래 도움이 되었고 갤럼이 참 고맙더라
북악 다회전은 역시나 하오고개랑 너무나 달랐다
획고가 빨리 얻어지긴하지만 그만큼 몸 전체에 데미지가 상당히 쌓여가는 느낌이 있더라. 하오고개엔 꼭 다시 가봐야지
근데 4바퀴 돌때쯤 해가 지려고 했고, 15도 찍히던 온도계가 10도가 되었으며, 슬슬 눈에도 찬바람이 느껴지기 시작함
이러다 오늘 시력 떨어지면 집에 못간다.. 놀러왔다가 사고나면 안되겠다 싶었음
전조등 걱정했던 갤럼 부추겨서 집에 데려다주고 그대로 귀가하려는데, 집에 가는 시간이 한시간반 예상이 뜬거임. 3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좀 막히더라..
주변 한강주차장에 들어가서 옷걸이 돌고 옴. 매주 타던 옷걸이코스를 며칠 안 타기도 했지만 공사 끝난 구간들이 새롭게 재밌더라. 한강라면 생각났는데 앉기엔 12도는 너무 추웠다
언덕구간 나오면 30초 정도 인터벌치면서 리커버리하면서 복귀함
적응이 안된건지 너무 춥다.. 내일은 패딩 챙겨다녀야겠다
온 김에 ㅇㅋㄷㅁ과학 갤럼이 찍어준 제 사진도 한번 보고가세요.. 사진 찍어주겠다고 말하곤 인터벌 멋지게 치고 나가던데 그 순간을 카메라로 못 담은건 아까비
2011 SOLAIR
2011 TCR Compos. 1
2017 Crossrip 1
2021 TCR Adv Pro 0
2024 Aeroad CFR
2011 TCR Compos. 1
2017 Crossrip 1
2021 TCR Adv Pro 0
2024 Aeroad CFR
개따뜻한 황금시간대에 탔군요 - dc App
아침엔 어금니마저 시렸을거 같던데요 어케 탔음
뭘타 국밥집으로 도망첬구만 ㅌㅋㅋㅋㅋㅋ - dc App
당신 누구야 5바퀴 탄 알룰라 찾습니다
그저 갓... 대 F R
가져간 김에 드린거구, 저도 고마웠으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