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만 마일리지 넘은 3년차 로붕이야


작년부터는 파미도 사서 조금씩 느는 재미에 타


이제 3점 돌파하고 3.1 되었고 올해는 그란폰도도 두 개나 완주했어 ㅎ


갤에서 눈팅하다 본 사람도 봤지만 활동을 잘 안하니까 말은 못걸었고 .. ㅠ


하여튼 이제 조금씩 실력 늘려가다가 재미가 많이 붙어서


작년에는 지인 입문도 시켰거든


그런데 이 사람 마일리지 내 반으로 만 정도인데 자기가 3.6이래


못 믿겠다고 봐야인정이라고 하다 결국 함라했는데 ㅜ


남한산성 3.4짜리를 14분만에 올라가드라


나는 18분  ...


올라가서 화장실갔다오고 편의점에서 콜라도 사놨더라


진심으로 풀죽어서 있으니까 도리어 미안해해서 난감해지고 ...


열심히 타고 재미붙인 내가 조금 한심하더라 ㅠ ㅠ


날씨도 추운 핑계로 풀 죽어서 이번주 아예 안탔어


꾸준히 업힐 다회전을 계속 해왔는데 정말 타고난게 그렇게 큰가 ..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