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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착장은 종아리를 덮는 두꺼운보온양말, 슈즈 앞구멍 절연테잎, 방풍슈커버, 기모빕타이즈, 브린제 이너상의, 두꺼운 기모져지, 얇은긴팔바람막이(등엔 메쉬)

복귀하고 보니 발가락이 젖어서 발가락이 시림
바람막이에 적당히 땀이 묻었나했는데 벗어보니 허리부근이 아주 푹 젖음. 메쉬로도 땀이 덜 빠졌음

열심히 탄건가싶지만, 이대로 여수폰도에서 타면 오르막에서 땀에 푹 절은채로 다운힐할 때 그리고 쉴 때 마다 오들오들 떨거 같음


하오뺑뺑이 때 오히려 얇은 양말이 슈즈로 땀을 빼내서 건조해졌던게 기억나서 얇게 신고 바람구멍 막고 방풍슈커버에 융붙인거 쓰려함

상의는 이너를 하나 더 입고 얇은 기모져지를 입는게 체온 뺏기는 느낌이 덜하지 않을까싶고.. 오르막 오를때 바람막이 지퍼열고 타면 두꺼운거보다 얇은져지가 땀배출이 되서 건조해지지 않을까싶어서.

이러다 또 안 입을 옷까지 챙기게 되겠지만, 추위로 인한 고생은 안하고 싶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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