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 중간에서 만난 딸내미 ..
뭘 그리 관찰하는지 내가 뒤에 있는것도 모르더라
아무리 이곳 등산객들이 친절하더라도
짐승이라면 항시 긴장하고 살아야지;;;
혹시라도 엄마인 산고앵이가 근처에 있을지도
몰라서 기다렸는데 안나옴
정상에 도착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인싸 고등어☆ 등장 !!
구르릉 구르륵 소리내면서
내주위를 맴돌드라
오늘도 마차가지로 부비적 순찰을 했지만
역시 30초정도 하는 시늉만 하고
다시 내몸에 부비적만 대드라
사실 쌈마이 오이도 가려다가
계속 신경쓰여서 걍 평소처럼 업힐갔는데
예감이 맞아 떨어졌어
간만에 기부니 좋네 헤헤
오늘도 ☆인싸 고등어☆ 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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