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류들은 오래 써도 배터리 러닝타임이 짧아진다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 (락브 q5 후미등 4년반째 아무이상 없이 쓰는중) 요즘 들어서 저 xoss g+ 속도계하고 후방용 고스트 xl이 좀 이상함.
전후방 둘다 고스트xl을 쓰고 있는데 둘다 환경설정도 똑같이 설정되어 있고 항상 동시에 충전하고 사용할때도 동시에 켜고 끄는데도 항상 후방용이 배터리 소비가 좀 많음 (이틀에 한번꼴로 충전하는데 총 사용시간은 2시간 반정도이고 전방용은 4칸 다 차 있는데 후방은 2-3칸 남아있다고 표시됨. 충전시간도 거의 배로 차이남)
전방용은 22년도 8월에 공식수입업체에서 신품 산거고 후방용은 23년도 6월에 미사용 중고로 구입. 후방용은 뽑기 실패해서 유상으로 as 한번 받고 지금까지 쓰고 있음.
Xoss 속도계는 스팩상 완충하면 25시간 갈수 있고 나도 원래 한번 완충하면 3-4일에 배터리 잔량 3칸중 1칸만 없어지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완충해도 라이딩 시작 30분만에 한칸이 없어지고 이틀째 쓰면 아예 방전되서 꺼져거리기도 함. (정작 켜진상태에서 잔량 1-2칸 남았을때 충전기 꽂았다가 빼면 다시 3칸으로 바뀜) 그래서 장거리때는 휴식할때마다 보조배터리에 연결하는 편.
이제 1-2년 썼다고 벌써 맛탱이가 가는게 좀 이상함. 특히 속도계는 일부러 동기화 완료한 메모리 기록들 다 지워보고 설정도 건드려 봤지만 전원이 빨리 켜진다던가 반응이 빨라진거 외에는 별로 달라진게 없음...
속도계를 다시 사라는 신호인가...? 난 가민같이 비싸고 기능 많은건 필요없고 기록 잘되고 스트라바 동기화만 되면 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