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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라마운트에 물통사러 응애랑 같이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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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낮되니까 굉장히 따뜻해졌다

이게 11월 날씨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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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동 넘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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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동은 더욱 포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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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도착!

들어가서 응애랑 물통 고르는데 얘가 유난히 이쁜 물통 하나 골라서 사달라고 했다

윰보 비스마 적혀있는 토탁 뭐시기 500물통이었는데 4만6천원 적혀있길래 다시 조용히 내려놨다

구매할 물통 고르고 잠시 가게구경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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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페달이 바뀌었습니다

아이 참 신기한 마법이야

직원분이 할인해준데서 참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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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만 자석따리가 3만 2천원이나 한다

페달 17만원은 안 아까운데 페달홀더는 대체할게 없어서 어쩔수없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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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래 목적이었던 물통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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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페달밟아봤는데 엄청 스무스하게 돌아가고 신발바닥 접지가 잘됐다

역시 유명한 페달은 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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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긴 약업힐을 댄싱으로 오르는데 뒤에서 응애가 이랴! 이랴! 해서 너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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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동네에 진입했는데 응애가 쉬마렵다고 해서 근처 화장실로 진심 스프린트 했다

다행히 늦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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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한후에 근처 정자에서 잠시 쉬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사람은 오늘 내가 물통 하나만 사온걸로 알고있는데 언제 들킬지 궁금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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