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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바에서 속성을 운동으로 하면 이동시간, 대회로 하면 점체시간으로 바뀌나봄

보급 낭낭하게 먹으며 파워젤 먹을땐 내려서 편하게 먹고 탔다
기억나는건 내리막 오르막 밖에 없어서 물 마시는 것도 잠깐 틈날때만 가능했던거 같음



여수에 늦게 도착했기에 최대한 늦게 7시반에 일어나서 준비

포카리 3팩 뜯어서 물통에 나눠담음. 덜 녹은건 타면서 녹거나 물 보충하며 다 녹은듯. 내년엔 설탕물 제조하고 있을 모습이 보인다

8시반에 출발해서 8분만에 도착하니 사람들 꽉차드라~ 더 늦었으면 배번받으러 들어가기 난감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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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구간.. 그냥 버텼다 외국인 그룹이랑 형님형님 하는 그룹들이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니 잡담 듣는 재미가 있더라

다운힐 직선 이후 헤어핀에서 구급차랑 앉은 형체만 봄. 고개를 돌릴 수도 없이 확 꺾이던 곳

1보급은 카스테라 둘, 콜라 두 잔. 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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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올라가야한다. 여긴 평지구간이 없었고, ‘평지네? = 1-3%’ 라서 역풍과 함께면 파워 쪽쪽 빨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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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멈춰서 사진찍고 싶었다

파딱으로 보이는 사람을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맞았단걸 끝나고 알았음. 다음 보급소에서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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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지만, 사진이 있으면 또 보러 가겠지


2보급에선 커다란 호떡 둘, 콜라 두잔, 물보충
어느 폰도에서 작은 호떡을 먹었는데 여긴 크다! 

사진 왼쪽 끝에 싸퐁 정리를 고생해주시는 파딱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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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업힐인데 쉴겸 사람들 찾아볼까싶어서 두리번대다
일린이 갤럼 만나서 조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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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씩 오르막 중에 보이는 해변이라던가 약 다운힐 중에 보인 작은 항구라던가 눈을 반짝이게 하지만 힘든 구간들이 계속 되었고 마침내 코스가 바뀌며 오르막 정상에 놓인 보급소 도착

3보급은 바나나 두 개, 콜라 한 잔, 남은 포카리를 한 통에 모으고 물 한통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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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였다면 괜찮았을까 바람막이겸 앞에 나섰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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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동안 오르막 내리막 조합만으로도 인터벌을 해야하니

내가 한번씩 뒤를 못보고 거리가 벌어져서 갤럼이 인터벌로 붙게된 구간이 좀 있을듯. 이거 진짜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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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쥐가 나버려서 천천히 가겠다는 갤럼과 인사하고나서부터 차들과 같이 달리게 됨. 후사경으로 눈치보다가 바리아에도 안 잡힐때 하나둘씩 추월하면서 가야했음. 다행히 고각일땐 앞에 사람이 없어서 위험을 피함

마지막 남산?으로 생각했던 곳이 정직하게 7% 라서 데미지가 적었음. 어쩌면 순풍이었을지도. 라고 생각하자마자 깔딱고개 나와서 병목에 추월하는 차에.. 닥치고 옆에 붙어서 맞춰감
4보급 전이었나 후였나 가물가물 하 세월아..


4보급, 제공된 지도상 표식도 물 표시였는데 콜라와 생수 보급이었음. 콜라 반잔, 다온거라서 물통 하나는 비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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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사람들 손에 들린 떡국보고 자전거 던지고 받아먹었다
뜨거워서 후후 불다 식힐겸 갤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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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야, 2w 강해졌어!

나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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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가 추첨하는거 구경하고 작별인사 나누고 복귀했어

마지막 추첨전 연설 먼저하고 재추첨이 너무 오래 걸리진 않아서 분위기 훈훈하게 마무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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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는 길에 축제가 있어서 리허설하는거 들으면서 매점 구경 사람구경함. 가족들 놀기 좋게 구성됐더라
미벨타신 분이 이야 그거 얼마에요?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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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싸이버폰도 덕에 지구력이 늘어서 성장중!

이것이 다 대버지의 은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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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내일 하오고개 갈.. 수 있을까? 일단 자자

치얼스

2011 SOLAIR
2011 TCR Compos. 1
2017 Crossrip 1
2021 TCR Adv Pro 0
2024 Aeroad C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