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사유 : 즉흥도전하면서 업힐탄다고 깝치다가 허접한 무릎을 갈아버림
아니 어디서 59를 찍었지
대로 내리막 타다가 찍엇나
케이던스랑 토크의 정도는 여전히 고민중
다리근육을 따로 키워야하나
파워미터도 달아서 수치적으로 좀 보고싶어지지만…
거지인데스
사실 처음엔 싸퐁도전하려고 한게 아니라 늦잠자고 점심쯤 그냥 나온거였음
나오긴했는데 어디갈데없나 하다가 명일방주라는 오따끄 게임의 오프라인행사가 있다길래 목적지 결정
도착하고 생각해보니 가장 위에 입고온게 팀아비도스 져지
다른겜꺼는 좀 그래서 허접져지위에 바막 입고 줄섬
체감 10분정도 기다려서 아이스티를 무료로 받아마셨다
그리고 막대과자를 준다길래 뭘까했는데 빼빼로였다
가방에 공간이 없어서 옆에계시던 명방유저분(추정)께 드리고 한강으로 다시 출발
이제 집에가기에는 날씨도 좋고 왠지 더 타고싶어서 발길이 닿는곳으로 이동
이쯤부터 오늘 싸퐁 최저컷이라도 맞춰볼까? 생각을 했다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획고채울겸 남산 한번만 올라갔다 내려와야지~’
내가 얼마나 타고싶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내 실력수준은 물론 몸의 내구도 또한 잘 알았어야했다
ㅋㅋ 바보
무릎이 찌릿거리는 통증에 DNF결정
조심조심 복귀하다가 군자역 부거킹에서 배채우고 근처 지나가시던 부모님 차 타고 런~
불효자스택+1
또 먹는다
배는 두번도 채울수 있어
소갈비살이 나를 기다려줬잔아!!
부모님찬스는 최고
아무튼 탔으니까 쭈압쭈압 또 간식먹으면서 유튜브 시청 드간다ㅋㅋ
내일 기존계획대로 타볼까도 했지만
다음주 주말에 부산가서 또 타야해서 일주일 열심히 쉬기로 함
로순아 잘가…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땐 꼭!!
tag:b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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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청년
I am smart
케이던스 엄청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날씨때문에 무릎에 무리갔으려나.. 고생추
얘기 들어보면 케이던스 좀 낮출필요는 있는거같긴해요. 근데 평지탈땐 괜찮은데 업힐에서 힘좀 들어가기만 하면 바로 그런걸 보니 업힐 타는 방식이 잘못됐다거나 아직 무릎주변 근육이 약한탓에 토크가 무릎에 실려 감당이 안된다던지 그런게 아닐까 생각중이에요. 주행방식 피팅 세팅 이것저것 실험해가며 개선해나가볼라고함다
띵조는 못참지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