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륙허가 받고 새벽에 스컬트라 100 사온 자붕이야
47주고 사왔는데 23년식 거의 새거더라.. 새벽에 차에 싣고 오면서 기분 좋았는데..
아까 보니 오늘 낮 12시에 개꿀매 글 보고 혈압이 좀 올랐지만 어쩌겠어 내인생이 그렇지 뭐
어쨋든 오늘 아침에 스컬타고 집에서 출발해서 아라뱃길 - 청라 이렇게 돌고왔어
아라뱃길로 가다가 신호기다리는데 로드타는 ㅈ초딩들 만남
' 와~ 메리다다~~ 이러길래 어깨가 으쓱했지만 ㅅㅂ 걔들자전거가 더 좋은거같더라 핸들이랑 패달이랑 다 갈았다고 주절주절 대던데...
아라뱃길 도착해서 타는데 맨날 카카오자전거만 타다가 로드타니까 기어 변속이 좀 더 익숙해져야겠더라구
앞바퀴 기어는 고정해놓고 뒷바퀴 기어만 변속하면서 타고왔어
청라 도착해서 진천순대 한그릇 때릴라고 갔는데 대기 20명이라 그냥 옆에 소머리국밥 쳐먹고옴
이상 자붕이 첫라이딩 일기 끗
근데 형들 나 똥꼬 존나 아픈데 어쩌냐.. 형들은 똥꼬 아픈거 어쨋음? 그냥 존나 타면 강철 똥꼬되서 안아픔??
약속의 2주 지나면 강철똥꼬 됩니다. 인내하세요
믿고갑니다
아프다고 안 아플 때까지 쉬면 오래 걸리니 아파도 매일 타면 3-4일만에도 무감각해짐
인천게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