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혼자 떠날 생각이었으나 킼키 갤럼이 같이가자해서
두명이서 하면 좋을거 같아서 같이 하자함
코스는 양수-정서진-전류리x2였음
새벽4시 출발이어서 3시에 라면 끌여먹고 출발
새벽라이딩 해본 사람을 알태지만 양수길 존나 어두움
팔당에서 당연?하게 고라니 만났음 낙차하는줄 ㅋㅋㅋ
양수 도착,평속 28정도였고 페이스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이때부터 볼트 획고가 병신인걸 앎
면포도궁에서 뜨아 마시고 다시 정서진으로 옴
갤럼 무릎 아프다해서 양수끝부터 풀 말선슴
평지는 최대한 180~200w유지하려고 노력함
여기서 머리 아프길레 봉크인거 직감하고 식사함
이게 제대된 마지막 식사였다 ㅅㅂ
정서진후 전류리 도착 콜라하나 사마시고 다시 출발
그리고 여기서 갤럼은 dnf 결심함
이게 얼마나 큰 의미인줄 몰랐는데....
다시 한강대교 복귀 갤럼차가 여기있어서 보급들 넣고 쉼
이미 210km타고 온거라 좀 길게 쉼 속도계 충전도 다 하고
갤럼 집 보내고 혼자 양수역 출발
이때부터 맨탈이 존나 터짐
노래도 들었던거 계속 나오고 타도 마일리지는 안쌓이고
그리고 획고도 모잘라서 동부가서 획고 채우기로 함
벗고개 개씨발 각 너무 쌔고 획고도 안아와서 뒤질뻔함
다행히 차 안다니는 터널을 발견해서 s자로 올라가면서
획고 채움
양수역 와서 편밥 조저줬다 진짜 너무 배고프고 힘들었는데
(이때 278km) 남은 휴식 시간과 주행시간 넉넉해서 가능할줄
솔직히 간당간당한 시간대임
글고 획고 안차서 미음나루도 3회전했는데
진짜 죽을맛이더라 그렇게 맨날 근육 다 털리고 잠수교 옴
그리고 안장통 너무 심해서 이때 여기서 그만할까 생각함
그래서 잠수교에서 안장통땜에 길게 쉬고 있었는데
저 댓글보고 다시 출발함
남은시간-->2시간
휴식시간-->20분
결국 샛강 뺑뺑이로 360채움 그리고 더 달릴라했는데
땃쥐햄,야생오리햄 410km로그가 올라옴-->맨탈 터짐 ㅋㅋ
다시 돌아서 370km채우고 속도계 끔
볼트 이씨발련 370된거보고 끈건데 369.97이지랄하네
패착 요인
1.싸퐁 솔로잉은 미친짓임
2.차라리 같은곳 뺑뺑이가 낫지 거리도 획고도 안정확한
한강 뺑뺑이는 그냥 자살 행위임
3.속도계는 가민을 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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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타네... 솔라 아니었으면 제가 한참 밀렸을듯
다시봐도 14시간 170w는 경이롭네
고생해부럿으
개힘들었을것.... 고생하셨습니다
Gosu
450은 어케 타신겁니까...400은 제가 꿈도 못꿀 숫자였네요..... - dc App
가감속 요인 없이 일정한 속도 꾸준하게 낼 수 있는 코스가 중요함ㅋㅋ 사람이나 신호때문에 계속 속도 바뀌면 페이스 조짐
696969 - dc App
내가 14시간 51분 타고 5분 더 안탄걸 게속 후회해서 그랬음 ㅋㅋㅋ
30km더 탔으니까 후회는 없다 - dc App
솔라단에 온걸 화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