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 제일 좋은 가을 시즌을 그냥 쌩으로 날려버린 느낌
몇 달에 한 번 오는 바쁜 타이밍이 하필이면 이 시즌에 오냐... 한여름에 오던가 하지
진짜 아무리 안 타도 주당 100km는 타려고 했는데 100은 커녕 지난 주말에도 30 꼴랑 타고 끝
지난 주말에 역풍이 좀 셌고 복장이 너무 과해서 열 배출이 안 됐던 것도 있겠지만
2주쯤 페달 안 밟으니까 나가서 좀만 타도 힘들드라
한 번 힘들다 생각하니 집에서 로라 올라가는 것도 마음이 안 내킨다
한 번 맥이 끊기니까 살짝 자태기 올 것 같은데 갤럼들은 이거 어떻게 극복함?
걍 다시 생각없이 타다보면 돌아올라나
자접하려다가 러닝 못하는거 깨닫고 걍 탐
사실 저도 후반기 그란퐁퐁 전부다 출전 벤먹어서 현타왓는데 억지로 타는중.. - dc App
한 번 감기 걸리고 연타석으로 현생 바빠지니까 탈 시간 거의 없어서 넘무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