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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를 돌던중 잠수철교 올라가는데 눈앞에 tcr 어드밴스 1+ ar 제품을 타고계신 어르신이 잇는겁니다 나이가한 6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셧죠


아버지보다 나잇대가 높으시기에 이야 티시알인가요 사장님? 되게좋아보이네요 이거 사려고햇었는데 라고 말을건넷는데


여러이야기를 해주셧습니다 자기는 바이크빈에서 그머냐 얇상한 마돈 sl6을 주문햇다 , 마지막기변이될거같다


그래서 아 그 8세대 최근꺼요 sl6 이면 105 di2겟네요? 라고말했습니다


그러고선 순수한 웃음을 보이시며 네 트렉그거 좋고 멋잇죠 라고하며 자이언트 tcr을 갈아탈생각에 기뻐보이셧죠


저는 울먹이며 아그럼이건 파신건가요 라고물어봣는데


아네 이미 업체에 팔렷는데 다다음주에 맡기러가요 라고해서 선망의 눈빛으로 쳐다보앗더니 그,,타시는건 뭐죠? 라는 기만과 트리곤입니다,,


라는말을 들으시더니 잠수철교끝날떄까지 한번 타보라하시는겁니다 마침 서로 시마노 로드클릿이엿고 클릿슈즈엿거든요


스램전동도 한번 삭 만져보면서 휠도 엔비 유광휠 쓰시던데 매우 부드럽게 잘나가더라구요


꼭 tcr을 사야겟다는 마음이 드네요


사장님 마돈보다 tcr이 더좋은거에요 이 일을 잊지 않겟습니다


역시 말을걸기전엔 어떤 상황이 나올줄 모르는거네요 세상은 어떤 영상에서 본게잇는데 음식점에서 잘먹었습니다 사장님하고 먼저 말을건네면 그뒤에 말이한마디 라도 돌아온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