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급 따지는거 까놓고 말해서 2022년 위드코로나 이후 자전거 잠시 풀리면서 절정이였음

이런 디시 커뮤니티 여론이 한줌이라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접함 가장 많이 까이던게 리파인드 5~6였음

내 지인은 자전거 급? 왜 따져 알빠노ㅋ 이런 사람이였는데 어느날 "아니 씨발 리파인드 타니까 십새끼들이 존나 거지 취급을 해."

라고 상처 받더라 스아재가 타던 자바도 대표적인 놀림감이였고 가격이 솔직히 비싼편에 구성도 좋지만 타 유럽 브랜드 감성파워에 밀린 자이언트도


집요하게 놀림을 많이 당함 걍 좋은 자전거 비싼 자전거라고 생각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좋은' 이런 용어가 앞에 붙어버림(자이언트 비하발언 아님 자이언트 이쁘고 비싸고 좋은자전거 맞음 나도 고추펠 소유했었고)


자동차는 사용자가 안보이지만 자전거는 그 사람이 탑승하고 라이딩할때 너무 명확하게 잘보이며 타고 다니거나 끌바로 데리고 다닐때 딱 붙어서 로고가 보이니까 패션템 느낌도 강하거든 그래서 브랜드 급 나누기가 심했다고 생각함 그나마 빡시게 타면 서로 기록이나 파워 이야기 하며 어울리기라도 하고 구형 tcr로 전동식 디브 중급부터 상급 기함까지 농락하면 무수한 동경과 존경을 받지


반면 미벨?


로드에서는 마실 몸풀기 취급받는 20~30km 라이딩 혹은 업힐도 많이 안하고 풍경이나 보는데 이런 특성상 미니벨로 세계는 패션 감성의 영역이 너무 큼


혼자 탈때는 가성비인 티티카카,메디슨,위미,사바파이크 이런 애들 타도 노상관인데 모임방 들어가면 그때부터 흔들리지


그돈 주고 브롬톤 도저히 못사겠다 싶은 사람들은 버디 or 턴 사는거고.


애초에 만나기전 뭐 타시냐고 궁금해함ㅋㅋㅋㅋ(공개처형) 2018년식 중고 자전거 애들이 '브로미' 라는 이유 하나로 아직까지 200에 가까운 가격대에 팔림


사바파이크 팔고 브롬톤 찾아보는 사람들을 많이봐서 로드보다 급차이 심하네 생각이 들었다


누구도 꼽을 주지는않음 다만 제네시스 gv80에서 사바파이크 꺼내는 사람 아니면 결국 브랜드 급 때문에 브롬톤 가는 경우가 너무 많음


20인치 브롬톤G라인 가격 봐라 15kg 트라이폴드가 400만원이 넘어 그래도 브롬톤이라고 빨린다 티티카카 큐브 Y9 20인치 트라이폴드가 이미 국내에 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