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타려고 존나 각잡고 있엇능데
날씨 개 족박아서 걍 칼퇴 후 라면끓여먹은 개져시가
라면에 만두랑 개란 넣고 밥말아서 국물까지 다 마시고
심심해서 걍 내가 원하는 라이딩 라이프에 대한
개소리를 시전해볼까 해
난 그냥 패션투어링 라이더 스타일인듯
코스같은거 생각 안하고 대충 타고 나가서 짧게는 2-3시간
좀 시간 되는날은 8-10시간이고 아무대고 안가본곳도 막 겨들어가고
길가다가 고양이라도보이면 붙잡고 인생 하소연도 해보고
그러다가 복귀하는 길에
나이스한 여성분이 혼자서 38키로 정도로 나이스하게 달리고있으면
쫓아가 보기도 하고..(헤헷 ㅋㅋㅋ) (이때 블박 설치 유무 확인 필수임)
아무튼 이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나만을 위한 자전거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1. 드랍바
프렛바는 험로 컨트롤에선 너무 좋지만
자도 몇시간 주구장창 타면 포지션도 불편하고 ㅅㅂ 암튼
어느시점부터 죤나 현타 옴
2. 카본 프레임과 컴포넌트
느리지만 멀리 오래 타려면 체력 소모를 줄여야 함으로
가능하면 가볍고 잘 굴러가는 스타일로
3. 구동개
걍 달려있는거 대충 씀
4. 타이어
조은거 그리고 튜블릿스
이런 개져시에게 파워미터 따위의 도구는
캐이던스 센서 장착을 따로 안해도 되고
중장거리 샤방시.. 역풍 개쳐맞을시
페이스 유지에 도움이되는
유용한 물건이라고 저 위의 나이스한 분이
조언하는것 같은 환청이 들린다...
18일날 블프때 가민 랠리 할인 하려나 ㅋㅋ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
랠리 몇벌 사서 들고 있는 자전거에 다 붙여논
미친사람은 없겠지? (션형님 제외)
하드에 블박으로 찍은 로여 궁둥짤 가득할거 같아서 이쯤되면 무섭다 ㄷㄷㄷㄷㄷ
저 경량충이라 블박읍워욘 >< 파미도 무게 증량이라 안다는거임 ㄹㅇ임
데헷 ... 그래블이 갖고 싶워욘 그치만 브롬톤도 갖고 싶... 헤헷
파미사면 로여 따라가기 개쉬워진대
이거 ㄹㅇ 이냐?? 카드 꺼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