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전거길 도장찍는 재미로 에몬다 타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개인사정으로 자전거 접고 못탄지 3년 이상됨.


최근에 그 시절 자전거 타고 이 도시 저 도시 넘어다니던 맛이 다시 떠올라서 그래블 자전거를 보기 시작. 


엔진은 폐급이지만 또 자기만족에 나름 예쁘고 괜찮아 보이는거 타고 싶긴함. 하지만 1년에 5천km도 못 탈텐데 없는 살림에 


자전거에 수백만원 쓰는게 맞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어차피 매물이 없다니 못사겠지 생각하면서 매장한번 가봄. 


매장가서 물어보니 리볼트 어드밴스 프로 0/1 둘다 원하면 오래 안 걸려 구입가능. 


매물이 없는게 과장인건지 없는 매물을 바로 찾은건지... 사일렉스400, 리볼트 0에서 시작했다가 리볼트 어드 프로 살지말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