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패니어, 오른쪽은 캐링백(둘다 포장 바로 뜯은 상태), 맨 오른쪽은 고양이임

캐링백은

이렇게 자전거를 묶어서

겉에 껍질로 싸는 구조인데


접으면 작아서 물통꽂이에 꽂을수도 있다는 말을 본거같은데 실제로 작긴 하지만 물통꽂이에는 택도 없고 패니어에 넣어다녀야 될듯함.

머 자전거 기차에 실을려면 그정도 보급이나 소지품은 필요할거 같아서 큰 상관은 없을듯


패니어는 20L짜리고 내 생각보단 작은데 머 아주 작지는 않음


든게 없어서 외형상 꼬무룩하긴 한데, 좀 채워진다면 외형은 좀 나아보일듯(그래봤자 좀 엉성하긴 하지만)

기능상으로는 그래도 등판쪽이 탄탄하고 패니어는 패니어라 자전거 랙에 탈착하기 위한 구조는 되어있어서

이거처럼 일반 가방을 쓸때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을듯


다만 랙 기둥에 고정하는게 저런 찍찍이 스트랩인데, 고정이 조금 번거롭다는 단점은 있음. 손을 바퀴랑 랙사이에 넣어서 길쭉한걸 끼우고 당겨서 붙여야되니...(다른 패니어는 어떤 구조인지는 모르겠다만)


가격은 알리에서 캐링백 2만원 패니어 3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