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연휴간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갔다왔다.

기타 지역은 버스타고 갔다오면 무박 또는 1박 정도면 충분하지만 제주는 또 언제 올지 모르기때문에 갈 수 있는데는 다 가보자고 해서

2박은 국종 마무리하고 남은 1박은 1100고지, 영실, 성판악을 갔다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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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샷? 찍으려면 여기서 대기타면 된다고 해서 몇십분 기달렸는데... 각도 안나오고, 해장국집 오픈 시간이 지나 사진 한방 찍고 아침 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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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엄마 해장국 - 전복스지탕 ( 전복 꿈틀 꿈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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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로 향하던 중 비행기 낮게 나는 포인트가 있어 사진 찍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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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고지

업힐 구간이 길다고 해서 좀 쫄았는데...

제주시에서 1100고지갈때 시내 구간 지나 가는게 힘들고, 경사가 완만하다가 좀 쎄지다가 평지나오다가 내리막도 나오고,

이븐하게 고각이 아니라서 일부러 때려 밟지 않으면 무난하게 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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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악명? 과 다르게 삼막사 급? 정도 인듯

후반에 경사도가 좀 쎼지는 구간이 좀 빡세긴한데 나머지 구간은 무난 한듯 거리도 좀 짧고 ㅇㅇ

오게되면 이왕 제주 온거 1100고지 내려오다 보면 빠지는길 잘 보이니 경험상 타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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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렁모루 점심 - 들렁모루 오리탕 ( 맛은 매우 안정적 )

가는길이 경사도가 좀 있고 빨래판, 다 먹고 1115번 국도 올라가다가 차 내려와서 클릿 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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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판악

1100고지랑 비슷한데 길이, 경사도는 좀 더 낮음

중간에 숲 길 있는데 운치 있더라

※ 1100고지에서 오게되면 1115번 국도를 타게되는데 여기가 무슨 제주 아우토반이라고 해서 차가 쌩썡 달리니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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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로

제주 갔는데 여기 안갔으면 절반 손해본거임

양옆으로 쭉 뻗은 비자나무가 압권이다,

약내리막에 차량 통행이 좀 있기때문에 강제 TT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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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편린 - 흑당 말차 밀크티, 우도 땅콩 휘낭시에

■ 용눈이오름

성판악 가고 복귀 하면 코스가 좀 짧아서, 근처 뭐 볼거 있나 찾아보다가 오름 갔다옴

10 ~ 15분이면 오를 수 있는데 위에서 보면 볼만함, 시간 남으면 추천 아니면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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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로 무사 복귀 후 보급

* 말고기 연구소 - 맛있음 비쌈, 육회 덮밥은 호불호 갈릴 수도?

* 제주 흑돼지 무봐야지 하고 근처 아무데나 갔는데 걍 무난 했음

  그리고 소주는 혼자먹기엔 별로더라 반병만 먹고 컷, 탄산있는 콜라를 먹거나 하이볼이 나은듯

  말고기나 흑돼지 하나로 퉁 쳤어야 했는데 식탐만 그득그득 해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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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로그

후기 : 서귀포에서 1100고지가 더 빡세다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환상 종주는 스킵하고 맛집 탐방 및 서귀포에서 올라가봐야겠음

         우도도 가야되고 아무튼 나중에 한번 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