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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따라가느라 죽을뻔함 ㅋㅋ 이래야 하는데 너무 많은 일이 생겼다...
불가항력으로 당한 사고들이라 더 안타깝다
잘 추스리고 금방 회복하길 바람..


자전거는 로드휠셋 앞 타이어가 맛이 가서 어쩔 수 없이 근래블 휠셋 끼고 나갔는데 보기에 병신 같은거 빼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
한쪽이라도 펑크 면역이니까 마음이 편했음


마지막에 다들 멘탈 털려서 어영부영 인사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는데 벙장님 올해 마지막 벙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참가자분들 같이 타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