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오슝을 가봤습니다
사실 자주 가는 루트는 아닌게 50키로라 얼마 안 되기도 하고
이러한 평지루트가 쭈우욱 반복되는 길이라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문제는 시내 들어가서 반복되는 신호등....
대만 특) 시내 신호등 ㅈㄴ게 많음 너무 힘듬... 40밟아도 걸림.. ㅠㅠ
아무튼 그래서 가오슝에 있는 Formosa Boulevard 역(美麗島역) 이 예쁜 걸로 유명해서 거기까지 가서 사진찍고 와야겠다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가오슝 MRT 종점 岡山역 비가 오지는 않았는데
태풍이 왔다가가지고 길에 물이 흥건 했음...
역 도착
4개의 출구가 다 저렇게 유리지붕으로 꾸며져 있음
쨘. 요 지하 실내가 이렇게 꾸며져 있음 사진찍는 관광객들 너무 많음 ㄷㄷ
사진 한 컷
멀리 보이는 가오슝 메인 역
기차 타고 귀가함
사실 요 며칠 우울해서 자전거 왜 탈까 접을까도 충동적으로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타면 자전거 만큼 짜릿한 거
아직 못 만나 본 거 같음
다들 우울하실 때에는 아무 계획 없이 자전거 타고
멀리 나가다 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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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야 굿
일본에서 차는 좌측통행 아닌가..?(진짜모름) - dc App
대만인데용 - dc App
진짜 몰랐네 - dc App
가오슝<-일본어같아서 일본인줄..ㅈㅅ - dc App
이재보니 닉부터 대만이었노… - dc App
나 종주 포기하고, 걍 가오슝에 8일 지내다 오늘 복귀했는데ㅋㅋㅋㅋ 더워서 싸돌아다니기 힘들었음 - dc App
엥 말 하시지 그러면 식사라도 같이 했을텐데 ㄲㅂ - dc App
흑흑.. 까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