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주전 즈음 체중 2키로 감량하고 나니까 달리기 할 때 몸에 데미지도 덜 들어오고, 입문한지 얼마 안 된 로드 업힐도 잘은 모르겠지만 더 가뿐한 거 같아 말그대로 좀 달렸더니 열흘 전부터 50 언저리이던 안정심박수가 조금씩 60을 향해 치솟고 있음. 그리고 오늘 감상은 아… 나 아프다.



원래 쓰던 샤오미 밴드에서는 제공하지 않던 hrv 수치가 가민 워치에서 수직 하강하는 걸 보면서 이유를 찾아봐야지 했었는데, 일단은 실시간으로 몸이 스트레스가 안 풀리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음.

빨리 회복하기 위해 매일 하는 달리기 안 할 거고, 탄수화물 위주로 좀 더 많이 먹을거고, 로드 입문한지 아직 두 달 안 되어서 동계 시즌 첫 경험이라 자전거는 한 번이라도 더 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