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코스보고 지도 찍어보니 가는데 15키로 걸리길래

호기롭게 출발..

갈땐 그래도 힘들어도 갈만했는데 

갔다가 돌아오는데 너무 힘든거임..

마침 내앞에 아재 한분 타고 가시고 있었고

어디서 보니깐 사람 뒤에서 따라가면서 타면 조금 쉽다길래

한 15분 정도 아재뒤에서 붙어서 따라감

진짜 뭔가 편하더라..

힘들어서 탈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아재가 좀 불편했으려나 생각도 막 들고

쨋든 담부턴 조금 페이스 조절해서 타야겠다 생각듬..

재밌다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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