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장통 있는거다

오래 앉으면 다 괜찮아 진다 하는데


내가 엉덩이 뼈가 좀 많이 튀어나왔고

엉덩이 살은 좀 많이 없거든?

어릴때 중고등학교 나무의자에 

정자세로 앉으면

뼈가 의자에 너무 세게 맞닿아서

항상 종기가 나고 멍든것처럼 아파서

항상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아야 할 만큼?


아니면 엉덩이뼈가 의자 면에 안닿게

앞으로 몸을 숙여서

엉덩이 뒤 끝을 들어주던가?


그래서 그런가 안장에도 앉으면

너무 아픈데

오래 타서 아픈게아니라

그냥 앉아서 1분만 있어도

엉덩이뼈랑 안장 사이에 있는 살이

다 으깨지는 느낌인데


원래그런걸까

내가 심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