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장통 있는거다
오래 앉으면 다 괜찮아 진다 하는데
내가 엉덩이 뼈가 좀 많이 튀어나왔고
엉덩이 살은 좀 많이 없거든?
어릴때 중고등학교 나무의자에
정자세로 앉으면
뼈가 의자에 너무 세게 맞닿아서
항상 종기가 나고 멍든것처럼 아파서
항상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아야 할 만큼?
아니면 엉덩이뼈가 의자 면에 안닿게
앞으로 몸을 숙여서
엉덩이 뒤 끝을 들어주던가?
그래서 그런가 안장에도 앉으면
너무 아픈데
오래 타서 아픈게아니라
그냥 앉아서 1분만 있어도
엉덩이뼈랑 안장 사이에 있는 살이
다 으깨지는 느낌인데
원래그런걸까
내가 심한걸까...?
맞는 안장을 찾아라
안장 자체가 안맞을 가능성을 봐야하는거지...? 휴
폼이 두꺼운 안장을 써보세요 아니면 3d 안장 추천
3D안장이라 검색하면 나오나용?
3D가 더 단단하고 아프더라
난 ㅈㄴ 푹신하던뎅
키몸무게가 어케됨?
키 177 몸무게 65 !
특이케이스 여기다 물어보면 누가 알겠냐 니랑 니빵댕이 직접 본 전문가나 알지
그건그렇지 그냥 집단지성을 빌려보는거지뭐 ㅋㅋㅋㅋ
나무의자 이야기는 자전거랑 쪼끔 다름. 나도 학창시절에 딱딱한 의자 아파서 오래 못 앉아있었음.(그때는 지금보다 더 멸치였던 시절) 자전거 안장은 그 누르는 뼈 사이의 공간으로 앉는다는 느낌임. 실제로 눌리는 부분도 안쪽임. 나도 로드 입문시 안장에 앉아보고 헉하는 느낌이였는데 상체를 숙인다던지 허리를 말아 엉덩이 뒷부분으로 지탱한다던지 하면 좀 편해짐. 1주일에 한번씩 타면 안되고 짧더라도 자주 안장에 앉아보면 조금씩 적응될거임.
나도 아픈거 때문에 자전거 잘 안타고 그랬고 그거 말고도 패드속옷? 같은거 입고 타보고 그러다가 패드바지, 빕숏으로 넘어감. 그래도 통증은 있었고 요즘에 들어서 해결된건데 파워수치(페달에 가해지는 힘)이 높아지면서 엉덩이는 덜 아프고 오래 탈 수 있게 됨.
호에에엥? 더 안쪽에 얹혀지는거야? 뭐지... 안장이랑 안맞는건가;;;
앉아서 엉덩이 아래 손 넣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건데 허리가 수직으로 세워져있을때 보다 안장에 앉아 앞으로 기울인다고 생각하면 뼈 위치가 뒤로 빠질텐데 그 부분으로 안장에 앉는거고 앉는 부분 형상에 따라서 조금 더 안쪽이 눌려지기도 할꺼고 해당 뼈가 기울어진채로 눌려지기도 할 거임.
안장의 가장 넓은 부분에 좌골이 닿게 앉아야하고 안장마다 그 느낌이 엄청 다름
안장의 넓은 부분을 좌골에 닿게 으음 한번 해볼게
피팅샵에서 얻은 팁인데, 적당히 앉아서 엉덩이 맨 뒤쪽 안장이랑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대보면 안장의 패드랑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이 위치하잖아? 그때 안장의 패드 남은 부분이 손으로 느껴질텐데 그게 딱 손가락 하나분 정도인게 초기 세팅으로 적절하대
손가락을 엉덩이에서 떼면 패드끝부분이 만져지는.. 앞으로 숙이지않고 의자처럼 앉았다면 패드 끝에 붙어앉는 느낌인거지. 엉덩이살이 끝에 닿을 정도면 좌골은 넓은 부분에 적당히 위치함
오 대박 친절하다 책상에 앉듯 앉으면 패드끝에 엉덩이 끝이 맞춰지도록 앉는다 그 후 손가락 한개너비만큼 앞으로 오도록 앞으로 숙인다 이거지?
https://m.blog.naver.com/daddybike/220520455464
이게 있었는데 말로하려니 길어짐
타면서 앉으로 앉아지는거라 타다가 앞으로 앉는게 편하면 안장을 앞으로 옮겨타기도 하고 그로인해 무릎이 많이 접히면 높이도 좀 조절하고 그렇게 미세하게 피팅을 맞춰가면서 즐겨보자
구조상 앞으로 숙이면 저절로 공간이 손가락 한개정도 생기니 앉고나선 다음은 의식안해도 됨
체중은 그럼뭐 그냥 가벼운정도인데..... 골반이 전방경사나 후방경사 심해서 그럴수도 있음. 다른분들말대로 일단 먼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