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이랑 같이 연차쓰고 왕복 280km 1박2일
장거리 라이딩 출발함 올해 마지막 장거리 라이딩이라 생각하고 불태우려함
출발하고 10km정도 됐을까 이너로 변속했는데 체인이 빠짐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정차했는데 체인링이 빠졌네?
뒤에서 따라오던 동생 뭔가 하나씩 툭툭 떨어지는데 돌이라고 생각했다고함ㅋㅋㅋㅋㅋ
조립샵에 문자하나 남겨놓고 사고 발생지점에서 가장가까운 샵으로 끌바...(아우터로 주행불가)
한숨쉬며 걸어가고 있을때 조립샵 사장님 전화옴
어딘지 알려주면 당장 실으로 오겠단다
샵 사장님 차타고 다시 복귀
여기까지 약 두시간 지체됨..
기존 울테그라 크랭크셋으로 바꾸고 호다닥 다시 출발...
요번엔 아우터로 기어변속하니깐 체인이 낙지마냥 크랭크암쪽으로 이탈해버리네? 크랭크암 다 갈림...
다시 자전거 타고 샵복귀.. 그냥 자전거 맡겨놓고 마진체인링볼트오면 제대로 조립해달라하고 집 복귀..
슬프다 연차아깝다
- dc official App
ㅠㅠㅠㅠㅠㅠ
시바 사장님 똥줄 존나 탔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슬프다 슬퍼..
순정 크랭크로 바꿨는데도 트러블이 생긴건 쓰읍
ㅠㅠㅠ연차...
와 나도 저기 다시 조여놔야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