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브롬톤 타보고 싶다고 공고 올렸는데 브로미 오우너분이 동네주민이라 만났음(친구랑 보러감)
보통 브롬톤은 c라인 mr6를 많이 타고 중고매물도 c라인이 많은데 이건 상위 기종인 p라인
나름 유사 브롬톤중 가장 이쁘다는 바이크스se , 비올리 룸을 실제로 봤고 한강에서도 브롬톤 c라인 레이싱 그린은 많이 봐서 고철덩어리 메이드인 런던빨 이라고 생각 하던 나의 편견이 깨짐.. 존나 이쁘더라 사진에
못담음
ㅋㅋ 이렇게 브롬톤 이것저것 종류랑 왜 동호회에 브롬톤이 많은지에 대해 설명 해주시는데 디게 젠틀하고 귀여우셨음 이미 자전거가 집에 많은 자덕이시더라..
타고 동네 쭉 돌아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나감
P라인이 주행성이 좋더라 타다가 마침 미벨 타는 사람들이랑 마주쳤는데 브롬톤 존나 쳐다봄;
헤리티지 라는 것을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 생각도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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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은 부품 개선시켜 성능은 더 낫다니깐
더 좋아도 BROMPTON 로고가 가지는 힘이 너무큰듯 미벨세계가 어쩔수없나봄 주위 상급 유사브롬 구매한 사람들도 결국 브롬 갔다더라..
그건 같이 타는 사람들이 찐퉁이라 그거 흔들려 따라가는 그런 가능성이 높긴 하지. 타는 성능 중시하는 스탈은 아니고
성능보다는 감성쪽이 강한 세계라 그런가봐 로드에서는 성능 중급 105카본이 기준점이라면 미벨은 감성 브롬톤인 느낌
자전거 동호회서 로드많이 타니깐 하브 미벨 타던 사람들이 로드로 바꾼다거나 자신은 급이 떨어진 입문로드라 기변하는 그런것과 비슷하다고 봐도
미벨쪽서 감성은 맞긴했는데 이젠 브롬이 너무 흔해져서 감성쪽이라하기에도 뭣한 시대가 됨. 과거에 브롬이 적을 때는 타다 브롬끼리 만나면 인사하며 지나가는 그런 문화가 있었음. 그땐 브롬 감성이란게 있긴했지 타는사람이 적어서
그 시절 잣대로 지금시대 미벨 감성이라본다면 타는 유저가 매우 희소한 바이크프라이데이나 몰튼을 타야 미벨감성이라 말할 수 있겠다
아이폰 맥북도 아직 감성으로 쓴다는데 뭔 브롬톤이 흔해서 감성이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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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속도 내보고 업힐도 해보고 그랬지 댄싱은 안해봤네ㅋㅋㅋㅋㅋ
탑튜브가 무릎 밑에 있어서 댄싱 맛돌이임 ㅋㅋ
이제 브롬톤에 클릿달자 - dc App
내가 항상 말하는게 돈있는 사람들이 비싼값을 치루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임 그걸 무리하게 산 사람들은 사놓고 이걸 이가격에 푸념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제품의 브랜드가치라든지 제품의평판 등등 근본까지 존나 따져가지고 종합적으로 지불함 물론 가격만 비싸게 올려놓고 안팔려서 똥꼬쇼하는 브랜드도 많긴한데 그런 쩌리들은 제외하고
내꺼랑 같은거 탔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