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옛날 리지드 포크 MTB 복고를

또 NFT 메타버스마냥 저들끼리만 주장하고
우리는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새로운 네이밍 카데고링 브랜딩인줄 알았는데



잘 살펴보니 나름 MTB처럼 점프쇼는 못하더라도
그래블보단 산을 잘타고 (트레일 정도는 그옛날 리지드 MTB의 귀환답게 깡으로 극복하고)
리지드 포크니까 MTB보단 잘달리고

MTB에서도 한정적이고 잘 안어울리는
투어링 다운 주렁주렁도 소화해내는거 보면

더 빨리

더 멀리 
한창 기록놀이에 도전하기엔
카본이고 에어로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랴
이미 다 늙어빠진 나에게 꽤 괜찮은 자전거잖아?

라고 나름 스스로 설득은 당했음



그러나,

그런 장르
ATB라고 하는 것들의 기성품 찾아보니 (대체로 외국)
200달라 189달라 가격이 뒤지게 비싼거 보고 순식간에 관심 급폭락



그래도

비싼 자전거 타다가
도서관 갈때 아무렇게다 세워두고 갈만한 자전거가 필요하다고 하면


알톤이나 옛날 유사 MTB 사다가 리지드 포크 달면 그게 ATB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