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샵 2번 갔다 왔습니다
1. 과천 유명한 샵
비싸기만 하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각도에 의한 피팅이 다고
허리통증 있다니깐 안장 앞으로 풀로 땅겼고 안장공식보다 2-3센티 낮춰서 맞춰줌
그래도 40키로 이상 타면 허리통증 있었음
2. 유튜브 ㅂㅂㅅ
이사람은 자전거 무조건 작다고 하고
싯튜브각도가 뒤로 최대한 눕혀있는걸 좋아함(73도이하)
안장 낮게하고 최대한 뒤로 빼고 허리 쫙 피는 자세로 미는 페달링으로 타라고 알려줌
처음엔 큰 근육써서 미니깐 파워도 올라가는거 같고 둔근 자극이 확 느껴져서 만족하면서 탔었는데
앞뒤거리가 멀다보니깐 결국 허리통증왔고 피팅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페달에 무게를 싣어서 밟아야하는데 이피팅이 ㅈㄴ 비효율적이란걸 알게됨
이렇게 ㅂㅂㅅ식 피팅을 기본으로 타다가 허리가 아프니
안장 조금씩 앞으로 땡기기 시작하면서 적절한지점 찾으려고 했는데
최신 피팅 트렌드랑 외국 유명피터 영상보고 망령님이 쓴 글과 댓글을 보다보니 안장을 최대한 앞으로 땡기고 올려야 된다는 결론을 얻음
나는 항상 안장이 높으면 허리 나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제 안장 올리고(안장 공식0.87정도로) 앞으로 땡기고 타보니 생각보다 허리통증이 없어서 놀랐어(자세는 허리펴고 탐)
앞으로 안장 더 올리고 제로옵셋 싯포로 바꿔서 앞으로 더 땡길까 하는데 (크랭크암 줄이는건 차후 고려중)
이 피팅에서 궁금한 점
1. 위 피팅으로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게 맞는지 허벅지가 더 긴 체형인데도 위 피팅을 써도 되는건지 궁금
2. 뭔가 페달링이 시원해지는데 둔근 써지는 느낌이 적고 빨리 지치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3. 업힐시 무게가 뒤로 쏠려서 허리를 피는 자세를 취하기다 힘드니 허리통증이 오는데 어찌 하는지
4. 안장 앞쪽에 앉으면 꼬저림 살짝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는지
5. 엄지,검지,중지 세 손가락이 저리는데 어떤이유인가요?(근데 제가 위 글과 같이 이피팅 저피팅 다 해봤지만 손가락 저림은 안 없어지고 항상 있었는데 왜 그럴까요?)
그 외의 팁까지 망령 센세 한 수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과천 유명한 샵
비싸기만 하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각도에 의한 피팅이 다고
허리통증 있다니깐 안장 앞으로 풀로 땅겼고 안장공식보다 2-3센티 낮춰서 맞춰줌
그래도 40키로 이상 타면 허리통증 있었음
2. 유튜브 ㅂㅂㅅ
이사람은 자전거 무조건 작다고 하고
싯튜브각도가 뒤로 최대한 눕혀있는걸 좋아함(73도이하)
안장 낮게하고 최대한 뒤로 빼고 허리 쫙 피는 자세로 미는 페달링으로 타라고 알려줌
처음엔 큰 근육써서 미니깐 파워도 올라가는거 같고 둔근 자극이 확 느껴져서 만족하면서 탔었는데
앞뒤거리가 멀다보니깐 결국 허리통증왔고 피팅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페달에 무게를 싣어서 밟아야하는데 이피팅이 ㅈㄴ 비효율적이란걸 알게됨
이렇게 ㅂㅂㅅ식 피팅을 기본으로 타다가 허리가 아프니
안장 조금씩 앞으로 땡기기 시작하면서 적절한지점 찾으려고 했는데
최신 피팅 트렌드랑 외국 유명피터 영상보고 망령님이 쓴 글과 댓글을 보다보니 안장을 최대한 앞으로 땡기고 올려야 된다는 결론을 얻음
나는 항상 안장이 높으면 허리 나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제 안장 올리고(안장 공식0.87정도로) 앞으로 땡기고 타보니 생각보다 허리통증이 없어서 놀랐어(자세는 허리펴고 탐)
앞으로 안장 더 올리고 제로옵셋 싯포로 바꿔서 앞으로 더 땡길까 하는데 (크랭크암 줄이는건 차후 고려중)
이 피팅에서 궁금한 점
1. 위 피팅으로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게 맞는지 허벅지가 더 긴 체형인데도 위 피팅을 써도 되는건지 궁금
2. 뭔가 페달링이 시원해지는데 둔근 써지는 느낌이 적고 빨리 지치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3. 업힐시 무게가 뒤로 쏠려서 허리를 피는 자세를 취하기다 힘드니 허리통증이 오는데 어찌 하는지
4. 안장 앞쪽에 앉으면 꼬저림 살짝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는지
5. 엄지,검지,중지 세 손가락이 저리는데 어떤이유인가요?(근데 제가 위 글과 같이 이피팅 저피팅 다 해봤지만 손가락 저림은 안 없어지고 항상 있었는데 왜 그럴까요?)
그 외의 팁까지 망령 센세 한 수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장 앞으로 밀면 둔근보다는 대퇴사두를 써서 누르는 페달링이 되고 무릎에 부하오고 비효율적임. 앞뒤거리는 안장 위치가 아니라 스템길이나 핸들바의 리치로 해결해야됨. 꼬우면 기변
충분히 높이고 스택 낮춰서 힙힌지를 좁히면 둔근 씀
180mm 스템 ㄱ
https://m.dcinside.com/board/cycle/637152
결국 적절한 리치로 힙앵글이 나오는 게 목표가 될 것임 스템 손보면 된다
무슨말인진 알겠다 힙각도 줄이면 둔근 써지니 안장 앞으로 땡긴 만큼 스템을 늘리고 스티어러컷 하면 된다는거네
앞으로 밀고 올리는 피팅 한참 시행착오 해야할거임 나도 몇달동안 스템 세번바꾸면서 엄청헤멧슴
이미 90,100,110 다 써보고 100으로 일단 정착함 앞으로 밀고 올리니 느낌은 어때?
난 90미리 -7도에서 최종적으로 130 -17까지감 싯포를 제로셋백으로 바꿔서 그런거긴한데 지금은 피팅 맘에 드는데 워낙 평생컨텐츠라 언제 또 손대고 싶어질지는 모르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ycle&no=831174&s_type=search_subject&s_keyword=%EA%B3%BC%EA%B1%B0&page=1
이 글 쓴게 님임?
맞습니다 선생님 어제 안장 높여서 시험해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일단 한사람한테 피팅이 한가지만 나오는게 아님. 안장 높이, 앞뒤위치는 특정 포지션을 유도하기 위해 조정하는거고 니 다리힘이 둔근과 허벅지 뒤쪽 위주로, 대퇴 사두나 종아리, 아킬레스건이 먼저 지치지 않고 장시간 써지냐가 문제.
역학적으로 같은 피팅이어도 tt차처럼 bb축을 중심으로 각도기처럼 앞으로 쥰내 쏟아지면 그게 에어로 피팅 되는거고 뒤로 누우면 전통적인 피팅이 되는거임. 장거리 지구력엔 후자가 낫고 단거리 파워, 에어로엔 전자가 나음
또 골반 허벅지 고관절이 얼마나 좁혀질지는 개인의 타고난 유연성에 많이 영향 받고 같은 사람이어도 이걸 더 펴기로 결정하고 스택을 높이면 안장 높이는 좀 낮아져도 됨. 골반이 위로 설수록 고관절 위치가 더 위로 가고 엉덩이 살 때문에 같은 안장높이여도 실질적으론 더 높아지거든
골반 생긴거 옆에서 찍은거 사진 함 보셈. 골반이 앞으로 수구려질수록 안장이 높아져야 하는 이유임
내 경우엔 로드지만 tt처럼 완전 한계치까지 올리고 앞에서 타는 스타일인데 처음부터 이럴수는 없고, 또 취향도 많이 타는거고, 안장이 높고 무게중심도 앞으로 많이 와서 코너링도 상대적으로 불안하게 됨. 일단 바벨런지 영상이나 보면서 척추 펴고, 고관절 힙힌지 각도 적절하게 좁혀서 제일 큰 엉덩이 근육 자극 주는 법을 익히고 니가 안장 위에서도 그 느낌이 나면 되는거임.
흠 그럼 안장 낮추고 뒤로 미는 전통적인 피팅이 나쁜건 아니네요? 안장을 앞으로 당기고 높이는게 더 공격적인 피팅인거죠?
근데 그 스타일에 따른 상체각을 맞추기 위해선 스템 길이, 핸들 높이도 많이 달라져야 함. 내가 전통적인 피팅을 맞춘다면 스템 한 100~110 정도에 스택 지금보다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 나는 스템 130짜리 씀. 안장 앞뒤 길이 차이 나는걸 그대로 보상해줘야 힙힌지가 유지될거 아냐. 에를 들어서 지금 니 순정 스템이 짧은 상태일텐데 이 상태에서 안장만 높이고 앞으로 오면 리치가 너무 짧아져서 골반이 너무 펴지고, 그럼 둔근이 적절하게 스트레치 되지 않으니 쓰기가 힘들고 이래서 앞으로 오면 허벅지 앞근육만 써진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거임.
몸통, 어깨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앞으로 쏟아지는 피팅일수록 니 팔길이가 그대로 땅으로 향하니까 핸들 낙차도 커져야 하고
앞으로 올수록 파워가 올라가는 이유는 페달링 최대 효율점인 앞쪽 수평 근처에서 니 무게 중심인 엉덩이, 아랫배 근처가 그 지점에 더 가까워지니까 자연법칙임.
대신 파워가 역치 이상 나오는 상황이 아닌 유산소 라이딩에선 니 상체무게를 팔이 버텨야 해서 손 저림, 회음부 저림 같은게 생김. 나도 장거리 타면 어느정도 있고 몸무게 높을수록 심함
그럼 저는 스템 늘리거나 스티어러 컷 할 생각은 없으니 안장 적당히 뒤로 빼는게 적당한 힙힌지가 나오겠군요 안장이 앞으로 가야 허리통증이 없어지는듯 하여 땡기기만 했는데 적당히 뒤로가고 안장 올려도 될 것 같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센세
센세가 쓴 글을 정독하며 계속 배울테니 아는 지식을 더 남겨쥬십시오!!
아니 그래도 허리 통증 잇으면 앞으로 오고 높게 타는게 나음. 둔근을 쓸수 있다는 가정 하에. 딱히 극단적인 에어로포지션을 추구하지 않는 월드투어 리더들도 전부 앞으로 오는 이유임. 고관절 각이 펴지는 편이 숨쉬기도 편하고 무게 들기도 편해. 깔짝 스쿼트가 더 큰 무게를 들수 있는것처럼.
안장 앞뒤를 보지 말고 페달링 역학을 생각해봐. 옛날엔 딥스쿼트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은 깔짝 스쿼트 스타일이 된것뿐임. 크랭크 짧아지는 것도 고관절 최대한 덜 좁히려는 같은 원리고
허리 통증이 심한 편이면 크랭크 줄이는것도 고려해보셈 인심 한 80 초반 이하부터 165mm 이하 크랭크를 생각해볼만 함
스템, 높이 손댈 생각이 없다는건 왜임? 맞추는게 당연히 더 편함. 굳이 비싼 스템 살 필요도 없음. 우노 싸구려 사다가 바꿔
와 그럼 스템늘리고 스티어러컷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앞으로 갈수록 확실히 허리통증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안장도 낮았으니 무릎통증이 발생 ㅠ 지금 여러가지 피팅을 바꿔봤지만 안장 앞으로 가면서 올리는게 둔근이 안써지는거 빼고는 통증면에서는 가장 베스트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스키어러컷팅과 스템 늘리기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망령선생님
우선 지금 피팅으로 에어로후드자세와 드랍바 자세를 취해보고 둔근이 써지는지 안써지는지 확인 해보겠습니다
일단 코어 다 펴고 가슴도 펴고 그 상태에서 런지 하듯이 둔근 쓰는법부터 감을 잡아야됨. 감을 잡고나면 에어로자세 하느라 허리좀 굽히고 해도 둔근을 어느정도 잘 쓰는데 처음부터 무너진 코어로 할라고 하면 잘 안써짐 - dc App
스승님 댓글중에 둔근 쓰려면 페달링 타이밍을 늦추라고 했던거 봤었는데 늦추면 종아리근육 쓰고 페달링 타이밍 빨리해서 밀듯이 해야 둔근 써지는거 아닌가요?
그건 아마 골반 존나 앞으로 눕힌 에어로 피팅일때를 기준으로 말한 걸거임. 극단적인 자세에서 페달링 타이밍이 빠르면 무릎이 좁고, 힙힌지가 지나치게 좁은 상태라 둔근이 안써짐
같은 페달링 역학에 같은 타이밍에 페달링 해도 앞으로 쏟아졌으면 그 시작점이 더 아래로 가겟지
전통적인 피팅이면 전체적으로 뒤로 누웠으니 좀더 위쪽인 한 2시방향부터 시작하것고. 사실 근육 입장에선 같은거야
이해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한가지 더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안장높이 올리는건 오금 땡기는 정도까지 풀로 올리는게 좋은건가요? 어떤 기준을 잡고 안장높이를 올리는게 좋을까요? 안장올리면 무릎 상사점은 낮아지는 대신 하사점도 낮아져서 무리가 오는점은 없을지요?
안장을 너무 올렸을때의 단점(무리가 가는 부위등)은 무엇이며 사람의 유연성(어느부위의 유연성을 말하는건지)에 따라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려라 이런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검지 중지쪽 저림은 ㄴ ㅣ손목으로 지나가는 신경이 압박받아서 그럼. 무게중심을 여기저기 옮기며 타는 수밖에 없음
엄지 뿌리쪽으로도 옮기고, 손날쪽으로도 옮기고, 제일 좋은건 페달링 파워랑 기립근으로 버티면서 손쪽에 가는 무게를 최소화 하는것. 이런 통증이 없으려면 전통적으로 뒤로 보내고 안장좀 낮추고 몸통좀 세우는 피팅이 좋음
과망은 정말 친절한 츤데레 파딱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