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너무 추워서 나갈지말지 고민했는데 오늘 이후 날씨보니깐 오늘 이후로 찐 시즌오프 각이라서 11시 다되서 나왔워
용산까지 가서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탔는데 팔당행이라서 원래 계획이었던 운길산역에 내려서 능내역인증센터 가는 대신
팔당역에서 내려 능내역 인증센터 찍고 왔던길 되돌아가는 걸로 계획 변경함
이거 왜 찍었지...?
이후로는 춥기도하고 자주 타던길, 장갑벗기 귀찮음, 늦게출발해서 쉬면서 사진찍을 시간 없음 등의 여러이슈로 사진 찍은게 없네;
그렇게 가다가 정서진 근처 도착하니깐 해지고 있길래
일몰구경은 못참지ㅋㅋㅋㅋ
진짜 '붉은노을' 그 자체길래 이후에 어떤 일이 있을줄 모르고 구경했음
응 여유부리다가 유인인증센터 10분 늦어서 국종 인증 못받았어ㅋㅋㅋㅋ나중에 인증받으러 또 가야되ㅋㅋㅋ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낙동강 하굿둣 스타트 지점에서 출발한지 한달 반만에 오늘에서야 피니시 라인 통과했워ㅎㅎ
오늘 마지막으로 이번년도는 시즌오프 할거같어
물론 자출퇴는 그대로 할거긴한데 너무 추워서 자출퇴도 겨울되면 어찌 되려나 장담은 못할듯
내년에는 광군제때 만취상태에서 구매하게된 105드레일러랑 체인링으로 업글해서 메디오폰도 도전해보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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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죽겠는데 대단스
그나마 한낮에 해 떠있을때는 괜찮았는데 해지고 강바람 맞으니깐 이래서 시즌오프 하는구나 하는 생각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