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질것 같았는데 적정강도? 이건 뭔가 잘못됐다.
출발은 꽤 먼 죽전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40KM 정도 가야했음
답사된 코스가 아니다 보니까 길이 중간 중간 끊겨있었음. 하지만 들바야 말로 그래블의 묘미이자 인플라이트의 시그니처 아니겠소
묵리임도 가기전에 보급
묵리임도 입구에서 한 컷
멋진 풍경의 묵리임도
이날 독감 크게 걸린 이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됬는지 심박이 190에서 떨어지질 않더라. 존나 흘러서 원경샷 한사바리 찍힘..
오늘도.. 나는.. 흐른다..
힘들어도 흘러도 웃으며 라이딩 하는게 일류인거 알지?
고각 빨래판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끌바하는 중
묵리임도 끝나고 힘풀렸는지 클빠링..
묵리 끝나고는 미리내 성지 경유하며 다음 코스로 고고
황구지천 진입 직전에 펑크남..
타이어 옆이랑 아래가 뚫려버릴 정도 큰 펑크가 발생했지만 산타사이클로스님이 흑인지렁이 갈색지렁이 하나씩 박아서 살려냄.. (탈출각이었는데 ㄲㅂ)
산타사이클로스님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 몇 번을 지렁이 꼽아주시는건지..
전동펌프 빌려주신 올마니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 안들이고 공기 야무지가 채웠어요!
7cm 가까운 쇠막대기(?)가 박혀있었음; 휠이나 프레임을 해먹지 않은게 정말 다행.
오늘도 황구지천에는 우마무스메가.. 곧 추월 해야 하는 미래가 무서웠는데 추월 직전에 옆의 승마코스로 빠져줘서 다행이었음.
그림같은 황구지천에서 한장. 이 날 황구지천에 날벌레가 겁나 많아서 라이딩이 정말 힘들었다.. 나랑 충돌한 날파리만 해도 천마리는 될 듯
이날 하루종일 흘렀는데 다같이 타주신 올마니, 산타사이클로스, 커피 님 모두 흐르미 끌고 가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쇠막대기 ㅁㅊ
선추후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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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안붙으신분, 독감걸리신분, 10kg 살찌신분, 장경인대 증후군인분... 대환자파티ㄷㄷ 고생하셨습니다ㅎ
아조시 이거 미리내성지 뚫고 간거죠? 안에 자전거 끌고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