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에 18년 10월 중순경 한글날을 끼고 국종을 떠났음
이튿날 밤…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산악지대? 였고 날씨는 추워짐
하지만 챙겨온 옷가지는 이미 바닥난 후였고 오들오들떨며 자전거 게스트하우스로 피신함
자전거를 창고한켠에 주차하고서 육개장에 공기밥 두그릇을 비우고나니 뜨끈한 바닥에 눕고싶어짐
그래서 누웠더니… 
‘엄마….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당시 필자 나이 12살)
그렇게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대략 30분정도 했던거같음.

아 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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