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초음파 세척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갤럼임
대충 번역기 돌려가며 검색해 봤을 때 흥미로운 점은
1. 왁스에 쓰이는 파라핀이 원유(즉 기름)의 찌꺼기란 것이고
2. 화학제품에 아주 관심이 없는게 아닌이상 거의다가 알다시피 그 파리핀이란 성분이 우리네가 쓰는 양초에서 보듯 상온에서 식으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는 것임
3. 그래서 왁스를 체인에 도포, 코팅을 시키기 위해서는
1) 끓여서 녺여 액화된 왁스에 넣거나
2) 특수한 용매제를 첨가해서 화학적으로 녺아서 상시 액화된 상태를 유지한 왁스를 뿌리는 것임
(대표적으로 뿌리는 상용 체인왁스제품: 마리포사라던지, ufo라던지, 스쿼트라던지)
4. 추가로 딱딱한 파라핀을 액체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첨가제 중에 몇 성분은 결국 기름 성분이 쓰인다 하는 정보를 확인함
그래서, 그 기름 성분중에는 미네랄 스피릿 같은 기름을 지우는 기름이 대표적으로 쓰인다는데
그렇다면
초기공장출고를 위한 방청그리스가 발라진 새 체인의 그리스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쉴드 브러쉬 유화세척제 같은것에 한번 담가서 흔든 다음
중탕으로 가열하여 액화된 양초에다가 흔들면,
사실상 공장제 그리스와 유화세척제가 높은 온도에서 액화된 파라핀과 함께 뒤섞여서
사실상 diy 체인왁스 샅태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것임
다른 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돈만 많으면 그냥 세라믹스피드에서 탈지에 왁스칠까지 디 해놓은거 쓰면 됨 ㅋ
드럽게 비싸니까 하는 말이지 ㅋ, 양초몇개 녹이는 시간이랑 포함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할 수' 있다보니
왁스 누가 물어볼때 가끔씩 츄라이 하는데 결국 아무도 안사더라 ㅋㅋㅋㅋㅋㅋ
딴 소리 이긴 한데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긴 함 그렇게 효과가 있다면 시마노가 진공포장된 방청유 안바른 제품을 내놨을거 같긴 한데
새체인은 걍 퐁퐁으로 닦으세요 쓰던체인은 디그리셔 pb1 다이소체인세정제 오렌지세정제 등유 알콜 wd 아무거나 담궜다 헹구면 다 깨끗하게 되드만요
그런식으로 한번 해본 경험자인데, 방청유는 그런 수준으로 안닦이더라요 그래서 안해본 방식이 실리카 같은 기업에서 아얘 제안한 방식인데, 미네랄 스피릿에 4회고 5회고 손으로 흔들어야하나 그정도까지 필요한가 싶어서 고민하게 된것
처리된 체인을 파는 모양이던데
https://silca.cc/en-in/products/pre-waxed-race-chain?srsltid=AfmBOoqPOQhjeqReSKlBb4sJc9BjRqn1zf2lqGnypvHolVrdvNo3wGhN
실리카
프리 왁스드 체인 / 실리카 왁스 미리 코팅 처리해준 체인
원래는 99달라지만 특별세일(아마도 블프) 75달라에 모십니다!
kmc는 좀 저렴할걸
탈지는 모르겠는데, 외국릴스에서 고체왁스 중탕시켜서 체인 담그는건 봄
실리카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쓰게끔 하도록 판매함 거기는 아얘 왁스가 액화된 상태로 냅두질 않고 특수분말과 함께 굳힌 것을 팜 이쪽의 경우는 특수분말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 양초와 기름지우는 기름용매제와 함께 새 체인에 발라진 수십년이고 재고에 쌓여있을 체인이 녹슬지 않을 질긴 방청유를 녺여서 디그리싱 효과를 누려보고자 했던거
걍 디그리셔로 박박 닥고 대충 발라 완벽한건 없다
녹여쓰는 왁스 쓸거 아니면 루브왁스는 대충 쓰자
대충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