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mtb 뭔지도 모르고 그냥 승차감 좋다길래 중고로 싸게나온 빅나인5000(slx~xt구동계, 카본프레임, 10mm트래블) 사서 탐
자전거에 관심 갖게 되면서 로드바이크들 쌩쌩달리는거 부러워서 기변할까 생각도함
근데 한강 자도 특성상 온갖것(자전거든 사람이든) 튀어나와서 급브레이크 잡을일 많은데, 앞 서스펜션이 잭나이프 막아줌 + 원핑거 브레이크에 xc타이어라 제동력 좋아서 사고날뻔한거 많이 생존했다
이후에는 근처 임도랑 산 가끔씩 여유있으면 타고 그러는데
산에선 다운힐 칠땐 뒷서스펜션의 부재로 뒷바퀴 털려서 무서운데
업힐이 너무나도 힘든관계로 (5kg이상 무거운 트레일 or 엔듀로로는 대체 어떻게 타고올라가는거?) 풀샥으론 차마 못바꾸겠더라
그냥 뒷바퀴 털리는것도 스릴있고 매력이라고 생각할려고함
가변싯포스트는 중간에 추가했는데, 다운힐뿐만아니라 실생활에서도 편함. 중간에 신호기다릴때 싯포스트 내려두면 편안하게 앉아서 기다릴수있음 ㅋㅋ
이쁘다
다운힐에서 뒷바퀴 털리는건 타이어나 무게중심 문제 같읍니다. 그래블 바이크타지만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서 뒷바퀴 일부러 슬립내는게 아닌이상 털린적은 없거든요...
산에서 대략 시속30 넘어가면 털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음 하드테일의 한계
리자드킹님 말씀이시면 확실하겠네요. 훨씬 산 고수시니 ㅋㅋㅋㅋ
뭐랄까 슬립이난다기보단 나무뿌리나 돌 지나가면 튄다고해야하나 흠 접지가 안되는 느낌
좆무뿌리랑 돌에서는 접지 안되는거 맞아요 ㅋㅋㅋ
아무리 몸샥을 잘 써도 뒷바퀴+프레임 전체가 튀어오르는거라 속도가 올라갈수록 한계가 있더라
로드 한대 하텔 한대면 젤 무난하고 폭넓게 즐기기 가능한듯
하텔 하나 들일까 오래 고민중인데, 알루 카본 차이 심할까여?
신나무골 임도 백운임도 여부재 임도 개 재밌다ㅋㅋㅋ 동촌유원지 출발 하빈재 넘고 신나무골 시작점 출발한다ㅋㅋ
ㄹㅇ 시멘트길 임도가아니라 자갈길도 많아서 다운힐에서 더 재밌는듯 자갈자갈 소리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