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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복귀하니 몸이 피곤해서 자전거를 많이 못타겠는 것도 있지만


자전거 보니 뽐뿌 존나 오더라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165 크랭크 암에 레드 신형 가고 싶었는데 


파미도 없다보니 하는김에 겸사겸사 레버도 바꾸고 


프레임도 한개 살까 했지만


마침 그 때 총알이 약간 없었음...


그레서 참게 된 것도 있는데 


잘된 일 같아.


하지만 결국 파미와 165 크랭크암이 없기에 지름신은 아직 내 곁에 있는거 같아 ...


너넨 어떻게 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