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tpu쓰면서 펑크 크게 난 거 1번, 실펑크 1번 말곤 난 적이 없음

펑크 크게 난건 하이로드sl 쓰면서 타이어가 유리조각에 뜯기듯 떨어져 나가서 난 거고.. 이건 타이어도 버렸다

실펑크는 통영 그란폰도 마지막 1km 정도 남겨두고 '아 이거 바람 빠지고 있네' 싶을 정도로 살살 빠지게 났었음

집에 와서 보니깐 타이어에 아주 작은 유리조각이 박혀서 펑크를 냈더라

아마도 부틸이었으면 펑크 안났을 거 같긴 했다

근데 이렇게 두 번 말곤 튜블리또 시절부터 지금까지 펑크나서 튜브를 바꾼 적은 없었다

초기 불량은 두어번 있었는데 알리 튜브 워낙 싸니깐 한 번에 여러개 사서 여분 쟁여놓고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고 하고 있긴 한데 필드에서 바꿔본 건 거의 없어

공기압도 걍 65-70정도만 넣고 다녀도 뭐...


튜블리스는 자잘한 펑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겠지만, 주기적으로 돌려주고 추가로 주입하고..하는 게 싫어서 안쓴다

걍 튜브를 필드에서 갈고 말지 머... 튜브 가는데 5분도 안걸리기도 하고

튜블리스 써도 co2s랑 혹시 모를 큰 펑크 대비 비상 튜브 갖고 다니는 건 같을 거라서... 그럼 걍 tpu 쓰고 만다란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