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4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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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남아프리카 합숙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원인 파악에 5개월, 치료에 1개월이 걸렸다. 사실 성적이 악화되고 낙차까지 겹치는 부진으로 은퇴를 고려했었다. 그러나 항생제 치료로 몸 상태가 극적으로 돌아왔고 한 달만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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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늦은 나이에 중장거리 육상에서 사이클로 전향했는데 투르 드 프랑스에서의 스테이지 우승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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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9세에 사이클링 프로로 데뷔했다. 그리고 4번째 도전에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투르 드 프랑스는 모든 사이클리스트가 목표로 하는 대회이며, 사이클링의 정점이기도 하다. 이런 무대에서 우승하는 것은 멋진 순간이었지만 기쁨보다 안도의 마음이 더 컸다. 이제 30대 후반으로 젊지 않고 나이를 먹을 때마다 승리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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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양 보급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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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근 선수들의 사이클링 퍼포먼스가 크게 상승한 것은 영양 관리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프로가 되었을 때 탄수화물의 보급은 1시간당 45-60g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당 120g을 보급하고 있다. 사실 나는 예전부터 경기 중에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2018년에도 1시간에 탄수화물 90g을 섭취했다. 그러나 영양에 대해 따로 생각한 것은 아니고 당시 스폰서인 몰텐이 그것을 제공했기 때문이었다. (웃음) 당시에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이 지배적이었고 다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몰텐의 바이커브를 섭취하는데 효과가 5시간 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장거리 레이스에서는 경기 중에 추가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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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트레이닝 방법도 진화하고 있는데 CO 흡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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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산화탄소는 흡입은 퍼포먼스를 위한 것이 아니고, 고산지대 훈련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 확인을 위한 것으로 우리 팀은 훈련 전에 한 번, 훈련 후에 한 번 실시했다. 솔직히 나한테는 아무 도움이 안 됐다. 고산지대 훈련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뿐이니까. 만약 신인 시절이면 도움이 됐을 수 있겠지만, 나는 이미 고산지대 훈련을 하면 직후 레이스 퍼포먼스가 향상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일산화탄소 흡입을 통한 모니터링을 통해 고산지대 훈련 후 헤모글로빈 양이 증가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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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워나 스태미너가 여전한 것 같은데 몸 상태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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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TP는 지금도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지만, 스프린트만 본다면 피크 시절에 비해 현격하게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또 회복력도 많이 떨어졌는데 최근 2년은 현저하게 체감하고 있다. 어릴 때는 스테이지 레이스도 하루만 자면 많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레이스 강도가 그 시절에 비해 높아졌기도 하고 아무튼 회복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다. 또 아이가 태어난 이후 1-2년 동안 수면의 질이 형편이 없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운동 선수로서 관리가 어려워졌다.
요약
탄수 많이 먹고 젊을때보다 ftp 지속주는 올랐지만
순간출력 하락
애키우면 삶의질 하락
회복력 하락
= 할배라이딩 최적화

스프린터 = 젊은이
재밌다 그래도 ftp 는 계속 갱신된다니 취미로 즐기기는 확실히 좋은 취미인듯 - dc App
할배가 미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