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똥안싸고 공복으로 자전거탐 <<< 스노우볼 시작

너무 배고파서 저녁에 훈련소가는 친구랑 국밥에 모듬수육 사주고 같이 먹음

이번엔 너무 배불러서 포만감에 폰 충전안하고 잠

오늘 친구 훈련소까지 같이 가기로 했는데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약간 촉박한 시간에 일어남

어제 못 싼 똥싸고싶어서 똥쌈 

폰 밧떼리 0퍼라 충전시킨다고 샤워할때 시간 못보고 늦음

대충 닦고 옷입고 후다닥 나가는데 부전역가는 동해선 코앞에서 놓쳐서 못탐

좆된걸 감지하고 바로 택시탐

* 부전역(기차역) 가달라고 두 번이나 말함 *
       - 부전역 1호선이랑 부전역 동해선(기차역)이랑 떨어져있음

차 존나 막힘 

부전역이랑 눈마주쳤는데 택시기사가 그냥 지나감 

바로 지나쳤다고 말했는데 부산역 가는거 아니였냐고 하면서

중간중간 골목으로 안빠지고 그대로 서면역까지 가버림 

기차 놓쳐서 친구랑 못감




시발시발시발














자전거 이야기 : 서면까지 온거 억울해서 본전 뽑으러 씹덕서점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