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프로란 표현을 썼던건
상위 몇 프로 개념이 아니라
여론조사상의 퍼센티지 개념으로
썼던거였어요.

그리고 디씨의 전반적 이용자란
표현도, 디씨의 대문 포털에서
보이는, 정치적 성향의 글들에서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한 의도였지,
이 곳의 유쾌하신 고인물분들을
향한 의도는 1도 없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행여나
제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 할지라도
불편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의도불문하고 사과 도게자 다시한번 박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글을 쓰는 이유는
제 부족했던 글들로 인해
생긴 논란들로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자출완을 쓰려고 했을 때,

제 글들이 박제와 고로시의 대상이 된걸 보면서
마음이 불편하고, 너무 아팠을 정도로

자전거의 매력에 빠진 만큼
이 곳에 대한 애착도 컸고,
감사한 마음 또한 그에 상응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지난 이 곳의 글들과
댓글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믿습니다.

애정이 없었으면,
그냥 저 또한 무시하고 현생에 집중하면 될 일이니까요.

그나저나 싸이는 어떻게 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