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일병때 현타와서 담배는 휴가때만 가끔 피우다가 전역하면서 가족에겐 비밀로 하려고 금연함
시험기간때 맨솔 줄담배 피웠다가 토할뻔하고 현타와서 확실히 끊음

술은 학회랑 동아리때문에 병나발 분 다음날 숙취없다고 얘기했다가 너무 불려다녀서 입대하면서 다 탈퇴하고는 전역하고 오티때 얼굴 붉어지는걸로 약코했더니 통해서 적응하니까 진짜 약해짐
쪽잠자고 밤샘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취업하고 술마시면 밤샘하는게 습관되서 잠을 못 잔다고 말하면서도 마시다가
사회분위기상 안 먹는 사람 많아지고 슬슬 거절하기 시작해서 술 끊음

커피는 혼자 일하다보니 마실 생각이 안나서 평소엔 안 마심. 누구 만나면 잘 마시긴 함. 야밤에 장시간 운전하면 편의점서 쟁여가고.



술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건 엔돌핀이 나오는 유전자 영향이 있다는데 난 없나봄.. 마실때 아무 생각없었음
그래선지 술 생각은 안 나는데, 마시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니 부럽기도 해


대신 자장구나 타고 배불리 먹으면 포만감이 행복해 어으 좋다

2011 SO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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