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일병때 현타와서 담배는 휴가때만 가끔 피우다가 전역하면서 가족에겐 비밀로 하려고 금연함
시험기간때 맨솔 줄담배 피웠다가 토할뻔하고 현타와서 확실히 끊음
술은 학회랑 동아리때문에 병나발 분 다음날 숙취없다고 얘기했다가 너무 불려다녀서 입대하면서 다 탈퇴하고는 전역하고 오티때 얼굴 붉어지는걸로 약코했더니 통해서 적응하니까 진짜 약해짐
쪽잠자고 밤샘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취업하고 술마시면 밤샘하는게 습관되서 잠을 못 잔다고 말하면서도 마시다가
사회분위기상 안 먹는 사람 많아지고 슬슬 거절하기 시작해서 술 끊음
커피는 혼자 일하다보니 마실 생각이 안나서 평소엔 안 마심. 누구 만나면 잘 마시긴 함. 야밤에 장시간 운전하면 편의점서 쟁여가고.
술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건 엔돌핀이 나오는 유전자 영향이 있다는데 난 없나봄.. 마실때 아무 생각없었음
그래선지 술 생각은 안 나는데, 마시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니 부럽기도 해
대신 자장구나 타고 배불리 먹으면 포만감이 행복해 어으 좋다
2011 SOLAIR
2011 TCR Compos. 1
2017 Crossrip 1
2021 TCR Adv Pro 0
2024 Aeroad CFR
2011 TCR Compos. 1
2017 Crossrip 1
2021 TCR Adv Pro 0
2024 Aeroad CFR
본인 나중에 술먹기 시름 사람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걸 자주 봐서... - dc App
전봇대를 베개삼는 거리의 행인들이 있지.. 사회 분위기가 술을 안 권하는 쪽으로 가곤 있으니 이젠 직군이나 회사 선택에 따라 달라짐
사실 아부지가 데굴데굴 굴러다님 한번은 술드시고 넘어졌는데 구급차실려가고 그런거 보니깐...참 저러다 갈 수 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고 암튼 그럼 - dc App
아이고 그럼 경각심 엄청 느꼈겠네.. 가족이라 친구 하나가 검은 피 토하고 구급차 부르고 그랬던 다음날 새벽 그 친구 부모님 뵙기 참 죄송스럽던건 오래지난 지금도 기억남
아주 적당히 먹어야 나오더라ㅎ - dc App
ㅏ... 그것도 역치가 있구나
적당히 마시면 기분 좋고 과음하면 그냥 우주를 떠도는 기분임 그리고 과음하면 다음날 후회 겁나함
ㄷㄷ 처음엔 무서웠겠는데 우주를 떠도는 기분 ㅋㅋㅋㅋ 후회가 두렵지만 않으면 과음 과식만큼 편한게 없는디 ㅎ
기분 좋을 정도만 마심--->난 이거 가능해서 마시는듯 ㅋㅋㅋ - dc App
딱 좋네 이대로만 갑시다
좆될 여지가 더 큼. 부러워할게 아님. 도박중독에 걸리기 쉬운 리스크 추구 유전자랑 같다. - dc App
남의 떡이 커보여서 그런가봄 ㅋㅋ 그렇게 생각하니 위험할 순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