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셋트로 입이 저렴해서 그런지 향부터 맛까지 너무 별로야아버지는 최근 약때문에 강제 금주시긴한데... 아버지도 나도 전통주, 곡주를 참 좋아함집에서 아버지가 직접 담그신 복숭아?랑 매실주가 참 좋았는데 또 얻어 마셔볼수 있을랑가...
나도 레드는 안좋아하는데 화이트는 진짜 맛있더라 고급진 피크닉 맛
샴페인이랑 모스카토는 달아서 좋아함ㅋㅋ 음료 내지는 사이다 느낌
저도 와인알못이라 레드와인은 거의 요리용으로 사용중..
저희도 정말 간혹가다 얻으면 한모금씩 나눠마시고 결국 그렇게...
포트와인 ㄱㄱ
나무위키 봤는데 뭔가 다른가봐?
돌복숭아? 개복숭아? 그걸로술담그면맛난데..
그거 맞을걸 담금주 안담그신지도 꽤 오래된듯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일관되게 “병원냄새나서 싫다” 고수하셨었지
레드는 고기먹을때만
그렇게 마셔도 쉽지...않음...
호주 쉬라 와인들이 초보자가 느끼기에도 직관적인 베리류의 단맛이 잘 느껴지는데 멀 먹었니 - dc App
절대 돈주고는 안사마셨으니 마트에 파는 저렴한 친구들이 아니었을까요 어쩌면 그래서 생긴 선입견일지도
그럼 개쓰래기 묻지마 와인일 가능성이 큼. 와인이 좀 최소한의 지식이 있어야 쓰레기를 거를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있긴 하지
첫경험이 똥이라 선입견 씨게 박힌듯 가격이 어떻든 빨간와인은 쳐다도 안보니까... 근데 딴 양놈들 술은 싼 애들도 마실만하고 위스키는 맘에 들기도 하던데 왜 적포도주만 그렇지
증류주는 알콜이 워낙 세서 어느정도 경험이 없으면 걍 일률적으로 센 스피릿으로 느껴짐. 반면 도수가 약한 양조주는 알린이들도 맛의 차이가 구별이 좀 되지
결국 경험을 쌓아야...
아 근데 난 공산품도 화랑같은 곡주가 좋더라 향 좋고 맛 좋고 도수는 와인보단 높고 증류소주or양주보단 낮아 딱 적당히 마시기에도 좋고
화랑 내 기억에 당 따로 들어갈거임. 술의 거친 단점을 가리기 위해 단맛을 타는데 제대로 경험을 쌓을거면 그런것들부터 걸러야 함. 그게 나쁘다곤 하기 뭐한데 우리가 콜라에서 미식을 따지진 않는 것처럼 진지한 미각 예술로 보기엔 한계가 있음. - dc App
당 안탄 술을 많이 마셔보고 비교해보면 그런게 유치한 음료수처럼 느껴져. 스타일 자체가 당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막걸리나 스위트 와인은 예외지만 - dc App
설탕. 과당, 포도당, 아스파탐류 감미료 드간거 다 거르면 일단 유사 술들은 걸러짐 - dc App
쓰쓰로 저렴한 입 목구멍이라 했다만 빨간약 큰거 먹어버렸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