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맨날 워크아웃만 타다가
즈위프트 캠프 베이스라인 6라운드가 프리라이딩이길래
오늘 마무리를 함
그 전에 로라를 정비
중고로 주워온 로라에서 자꾸 찍찍 쥐소리가 나길래
벨트 수명이 다 했나보다 하고 알리에서 벨트 구입(8천원 정도)
구입하는 김에 베어링도 갈아주려고 같이 구입(800원 정도)
베어링 뺄 때 쓸 툴도 구입 (5천원 정도)
하지만 아주 기열찐빠같은 구매였는데…
베어링이 두개 짜린데 하나만 주문해버리는 앙증맞은 실수를 해 버린 것이 아닌가?
그리고 걍 국내 매장에서 일제로 두개 삿다….
찐빠가 났으면 다시 해서 기합차게 해내면 된다! 라이라이차차차
그동안 로라를 안 탈 수는 없으니 새거 하나랑
그나마 들 낡은거 하나 끼워놨음
그리고 조립하고 돌려보니 쥐소리가 하나도 안나고 아주 정숙해졌다
아주 맘에들어 할만 한 정비였어
그리고 본격 라이딩을 하는데
프리 라이딩 완주는 처음이라 넘 힘들더라
어떻게 파워를 잡아야 할 지도 모르겠고
초반에 11도 10도 짜리 빡업힐 획고 300짜리에서
진짜 넘 힘들어서 기어 다털고 고개 처박고 올라감…
워크아웃만 타니까 사이버 프리라이딩 감이 넘 없어가지고
나중에 온라인 벙 타려면 미리 연습좀 해 둬야 겠더라고
워크아웃은 웜업 쿨다운이 있는데 프리라이딩은 그냥 타서 그른가 왜이케 힘드노
그래도 재밌었다 완주하고나니 뿌듯하네
이거 결과 메일로 준다고 했었나 은제 주려나
주에 한 번 프리라이딩 두세번 워크아웃 목표로 겨울시즌 보내면 좋겠다 싶었음
오늘도 잘 탔당
그리고 나 모하나 보러 온 우리집 아덜램
싱크라이더 x7 pro 신데 손재주 좋으시네
전내쉬워영
부품 뭐가 호환되는지 몰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