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로드 바이크 프로 선수라도 각각의 전문 분야가 다르다.

크게 분류해보면 장시간(10분 이상) 파워 유지에 특화된 GC와,

단시간 파워 유지에 특화된 스프린터,

그리고 둘의 중간쯤 되는 라이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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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프로 선수 2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함

테스트 방법은 6초간 시팅 스프린트를 6회 반복하였음




[A]
케이던스 별 최대 파워를 수집해보니

GC와 스프린터 간 최대 파워와 최적 케이던스가 눈에 띄게 다른 게 확인됨

스프린터는 121rpm, GC는 110-112rpm 정도라고 함





[B]
케이던스 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토크를 확인해보니

케이던스와 토크의 선형 관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GC와 스프린터의 그래프가 눈에 띄게 다른 게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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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출력이 비슷한 라이더 A와 B 비교 자료)



이러한 차이는 근육의 속근/지근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임

타고나는 것도 있고 훈련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훈련을 통해 특성을 바꾸는 것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림






이런 방법을 통해 개인의 특성과 약점을 확인할 수 있겠다.

GC에 가깝다고 하면, 8분 장주기 훈련이 적합할 것이고

스프린터에 가깝다고 하면 30초 단주기 반복 훈련이 적합한 식일 것

개인의 특성을 확인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훈련을 활용하면 좋을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