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편견에서 나온 의견임


장거리 라이딩할때
로드는 자세가 불편해서 오래못타고
노면이 안좋은 길을 가는것도 고려해야 해서

로드가 랜도너스에 적합하지 않다 라는 말이 가끔 있는데

난 절대 아니라고 봄

일단 특정 퍼머넌트(어드벤처) 같은거 말고는 심한 비포장도로를 주로 가는 코스는 거의없음

물론 당연히 3,4,600km씩 타다보면 비포장 농로나 노면 안좋은곳을 갈수밖에 없고

거기서 로드의 얇은 타이어로 가는게 좆같은건 팩트임

근데 그건 3,4,600km의 10%에 불과함

나머지 90% 는 그냥 일반 아스팔트길임

그 10% 의 구린 노면에서의 편의성을 위해서
나머지 90% 를 포기하는게 엄청난 손해라고 봄



그리고 레이싱지오메트리 로드 들이 장거리에서
당연히 다른 투ㅡ어링에 맞춰진 자전거보다 불편하겠지만

차라리 그냥 빠르게 가고 타는시간을 줄이는게
몸에 무리가 덜 온다고 봄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