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인데요.
방한 장비 하나하나 알아보면서 준비하고 있긴한데..
멘탈이 후달립니다.
R12 한번 해보겠다고 내년 1월부터 pt 163 도전 해보려고하는데 엄두가 안나내요.
로드 경력 3개월 되는 시점인 6월에 pt 163 탔을 때 20분 남기고 완주 했습니다..
처음이라 중간에 보급도 못하고 공복에 타서 100 키로 지점에서 첫끼를 먹고 정말 힘들었죠..
혼자서 200 km를 악깡버로 탔습니다..
그래도 경험이 있어 두번째엔 좀 더 빠르게 탈 수 있겠지 하면서도.
1월에 달리면 추위와 바람에 더 늦어 질텐데.. 열심히 달리고 DNF 나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겨울에 타셨던 선배님들 꿀팁과 힘을 주세요 ㅠ
후달리면 같이타라. 페이스 메이커 있으면 된다
보수적으로 이때 먹는다 이때 쉰다 이거 잘하는 사람이랑 타면된다. 내경우에는 광부할때 곧 군대갈 갤럼이 이거 잘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1월은 좀 빡세네
광부는 뭔가요?? 모르는 사람이랑 하루종일 타는것도 좀 그런데.. 랜도너스 카페라도 가입해야 할까요.. 근데 카페 활성화가 안되는 것 같던데
인도어 ㄱㄱ
1월이면 체력이 되어도 추위가 문제일 수 있지 않나... 싶음.. 대충 8시간 잡아도, 9시 출발 17시 도착인데, 1시간만 늦어지면 해 다 떨어지고 기온도 훅 내려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