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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는 딸피임
요새 좀 타다 보니 탈 때마다 8,90키로 넘어가면 오른손이
저리고 항상 왼쪽 다리에 쥐가 나서 이러다 곧 다치겠구나
싶어서 나름 유명하고 싼(11000엔) BECKON이라는 곳에
므틉클릿으로 되나 확인 하고 와봤음, 자전거는 그냥 살 때
대충 잰 걸로 타는 중 이었음.


결론은 님 숏다리에 유연성도 ㅈ도 없는데 안장이 너무 높고
크랭크도 김(167.5 쓰는 중)이었는데 클릿 위치 조정하고
안장 낮추고 각도 조정 하니까(보기엔 좀 심할 정도로 낮춤)타는
게 편해지드라..
크랭크는 160이 좋아 보이는데 파워미터도 달려 있고 해서 일단
쓰던거 쓴다고 함, 160은 좀 거부감이 심하게 드는데 일본에선 유

행하는 듯..?


암튼 볼 것도 많고 60만 로드유튜브에도 자주 나올만큼 유명한
곳인데 먹 엄청 비싸지도 않고 만족스러운 듯, 오사카 놀러 오면
구경 한 번씩들 가봐 난바에서 별로 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