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게 되면 결국엔 산다는 카봉휠
근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카봉휠을 사도 속도가 0.5km/h 늘어날까 말까 할것 같음.
(실제 타보지도 않고 포기 하는 타입)
아무튼 그래서 이번생은 결혼도 그른것 같아서
현실판 프린세스 메이커나 해보자고 보육원 찾아봄.
보육원 찾다보니 생각보다 잘...(?) 사는것 같아서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밥은 먹고다닌다 정도)
시청에 전화해서 기부한다고 전화함.
시청 사회복지과 공무원님이 친절하게 기부할 아동 고르게 해주신다고 조건 말해달라고함...
아조씨는...프린세스 메이커 하고싶었는데 좀 눈치보여서 그냥 남/녀 상관말고 나이대는 초등학생으로 부탁드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키우면 딱 프린세스 메이커 년수 나올것 같아서...
그것 외에도 매달 얼마 할건지, 기부 아동과 만나보고싶은지(<-이부분을 요구하는 기부자가 많다고함) 등등 물어봤는데,
아조씨는 상대방이 더 필요할때만 연락해달라고 말하고.. 별 다른건 요구 안함.
암튼 한 3일 정도 기다리니까 시청에서 연락옴.
근데 중학생 남자아인데 부모님도 한분만 계시고 아무튼 힘들다고 함.
그런데도 맘에 안들면 다시 맞는 조건으로 검색해주신다고 하는데...
힝... 기부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진짜 힘든사람이라고 하니까 바꾸기도 뭐함...
그래서 프린세스 메이커(12년짜리) -> 프린스 메이커(5년짜리)로 바뀜
한달에 내 월급의 소액부분하고,
저번달에 크리스마스 겸해서 필요한거 있냐고 시청에 문의의해서 필요한거 있다고 하면 조금 더 주는 정도...
사실 성장과정을 내가 못보니까 잘 크는지 어쩐지도 모름...
아무튼 잘 클거임.
그...프린세스 메이커도 자유방임으로 키우면 애 튼튼하잖아..?
혹시...기부할 자갤러들 있으면 이 방법...괜찮으니까...ㅊㅊ 함....
당신의 카봉휠.... 힘든 아동의 간식이 되다...
인증이 없으면 안 믿으니까...ㅠㅠ...
요렇게... 매달... 기부금 영수증 + 이체 확인증 보내줌...
연말정산으로 개이득 볼 수도 있구요~
시청에서 연동해주는 사랑의 열매가 중간에 꿀꺽 할까봐 걱정이시다면...
이렇게 이체 확인증도 매달 보내줍니당...
기부 방법은 나->사랑의 열매->기부아동 이렇게
다이렉트 기부도 물론 가능한데,
사랑의 열매 통해서 하면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수 있고, 다음달에 있을 연말정산에서 꿀을 빨수도 있다 이거야~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개추/ 따뜻한 새해 글 보고감다 - Lg V60
프린세스 메이커 하고싶다!
멋져.. -G-
프린스메이커네요
정말 멋지다… 멋진 자신을 위한 선물로 카본휠도 사는게 어때!
인증 ㅇㄷ
인증 ㄱㄱ 했음
개추개추
별 소설을 다 념글주노 ㅋㅋ
와 ..... 진짜 멋있으시네요
개추야
멋지신 분이시군요...개추 박습니다 INFIZA-VOLANT
대단하십니다..!!
개멋있다 진짜
당신의 인품이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