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이버 문디에 샀던 놈이 왔음
가격은 공홈 가격 99.9딸라 -> 사이버문데이 가격 49.9딸라
직배 안 돼서 배대지 꼈고 결과적으로는 9만원 언더로 잘 샀음
구성은 컨트롤러 양쪽, 케이블, 스페이서
스티커 주는데 퀄리티가 영..
포장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더라
로라차에 물리면 이런 느낌임.
몬가 딱 기가막히게 어울리는 느낌이 아니라 좀 애매..
설명서에는 후드랑 거의 딱 붙여서 달라고 나오더라고
연결하면 이렇게 좌 우 따로 등록 해 줘야 함
따로 전원 버튼은 없고, 한번씩 눌러서 슬립 해제 해 주면
연결 할 수 있음
실제로 탈땐 이런 느낌이고
내 후드가 양쪽이 짝짝이라 컨트롤러도 짝짝이됨
마음이 매우 불편함 ㅡㅡ
사이드 버튼이 좀 특이한데
저 주황색 버튼은 안쪽, 바깥쪽으로 밀 수 있는 버튼이고
안쪽으로 밀면 브레끼, 바깥쪽으로 밀면 조향임
왼쪽은 왼쪽 우측은 우측
그리고 주황 버튼 바로 옆에 있는 까만 요철 부분도 버튼임
두토리얼 하는대 ㅅㅂ 뭘누르라는건지 몰라서 해맸음
저거는 이제 erg모드 일 때 부하 감소/증가 버튼임
뭐 이런 식으로 컨트롤 하게 되는데
짧게 라이딩 하면서 써봤음
일단 버튼이 ㅈㄴ 빡빡함. 아무래도 실수로 누르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좀 압을 빡빡하게 준 듯. 그리고 땀도 흘릴테니 전체적으로
고무재질로 되어 있음. 그래서 키감은 좀 키스킨 두꺼운거 낀 느낌
(키붕이라 민감함)
그리고 자전거에 타면 이제 패드를 건드릴 일이 없어져서 좋긴 한데
갤럼들 걱정하는 것 처럼 그립에 간섭이 있음
예를들면 후드를 잡을 때 약지랑 소지가 컨트롤러 주황 버튼 위에 얹어지게 돼서
꽉 쥐어 잡을 수가 없음. 물론 뭐 그럴 일이 없기도 하고, 소지 약지는 힘들어가는 부분이 아니니 괜찮긴 한데 그래도 평소에 잡는 느낌이랑 이질감이 드니까.
드롭바 포지션애서는 뭐 크게 거슬리지는 않음 근데 드롭바 앞으로 깊게 잡는 사람은 불편 할 지도
몬가 대부분의 키 입력은 후드를 잡은 자세에서 하기 좋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대부분 후드 잡는데, 이 자세에서는 뭐 크게 손이 안닿고 하는 포지션은 없었음
그리고 뭐 다른기능은 다 괜찮음 반응 빠릿빠릿 하고
따봉셔틀로 쓰려고 했는데 따봉은 z키 꾹 이여서 좀 귀찮음
그냥 z딸각 하면 안 됐나
키 커스텀이 되나 모르겠는데 가상기어변속 이런거 지원하나 좀 알아봐야겠음
암튼 워크아웃보다 프리라이딩에서 쓸모가 다양한 놈이니
조만간 프리라이딩 함 해보고 또 후기남길게
오늘 결혼식 가야대서 15분짜리 워크아웃만 잠깐 타봄 ㅜ
그리고 설명서 열심히 보는 우리 푸기도 봐
그럼이만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푸기는 귀엽쓰
개커엽
erg 조정버튼= 가상변속 버튼